기준연도: 2025년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5일 오전 11시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2025 북 큐레이션' 세 번째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그림책 '창덕궁에 불이 꺼지면'의 최정혜 작가를 초청해 책의 탄생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 밀양시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3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밀양 로컬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제 콘퍼런스, 포럼, 지역 축제 등을 통해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고,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비전을 선포하며 밀양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밀양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는 10일 얼음골 공영주차장에서 밀양 얼음골 사과의 시배자인 김문섭 선생의 공덕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한 고인의 공로를 기리고,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병구 밀양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업적을 기렸다.

밀양시 산내면이 '밀양대추·얼음골사과대축제' 기간에 자매결연도시인 남해군 창선면, 부산 강서구 명지1동, 울산 중구 약사동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열었다. 참여 도시들은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인구 증가 캠페인 등을 함께 진행하며 도농 간 상생협력과 우호를 다졌다.

밀양시 하남읍이 행정복지센터 2층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카페형 커뮤니티 공간 '수산살롱'을 개소했다. 이는 기존의 다목적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친화적인 열린 소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이 2024년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Hi, MY Dream! ver.3'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연, 전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이루다 합창단'의 무대는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렸다.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는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

경남 밀양시가 지난 9일 혜산서원에서 전통 다례 문화 행사인 '혜산다연'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의 '한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재를 시민과 관광객이 즐기는 소통의 공간으로 만들고자 마련됐으며, 차 시음,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열린 '2025 밀양 대추&얼음골사과 대축제'가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밀양의 대표 농산물인 대추와 얼음골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였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직거래 장터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경남 밀양시가 기존 지역아동센터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 안전망을 강화하는 '밀양형 돌봄모델'을 구축한다. 시는 신규 돌봄시설 개소 후 제기된 기존 센터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고, 프로그램 활성화, 환경개선, 스마트 학습환경 구축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경남 밀양시가 시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모닝토크', '워킹토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며, 공감형 열린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경남 밀양시가 공무원 대상 AI 교육과 행정 전용 생성형 AI 서비스 'MY AI'를 도입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소상공인과 농업인에게는 'AI 마케팅 통합서비스'를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등 'AI 혁신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행정과 시민 생활 전반에 AI를 폭넓게 활용하여 전국을 선도하는 혁신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밀양시에서 제24회 밀양시장기 생활체육 경남게이트볼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기존 시 단위에서 경남도 단위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는 18개 시·군에서 7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체육 대회를 지속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