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는 오는 11월 12일, 공동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층간소음 갈등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층간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고 공동체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이 일반 공동주택까지 확대되어 더 많은 시민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경남 밀양시가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기존의 대추축제와 얼음골사과축제를 통합한 '2025년 밀양대추·얼음골사과대축제'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자연의 달콤함, 대추·사과의 향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농·임산물 판매, 공연 등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밀양시 산내면이 30일,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32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및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동절기 건강관리, 유형별 안전 수칙,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밀양시 하남읍 수산리 안전협의체가 30일 정기 회의를 열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수산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재난 예방 및 대응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침수지역 내 신규 옆도랑 설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민관협력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밀양의열체험관에서 독립기념관 순회전시 '사진으로 보는 한국독립운동사'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3·1운동부터 광복까지의 독립운동 역사를 21점의 사진으로 조명하며, 특히 의열단 발상지인 밀양에서 열려 시민들에게 나라 사랑과 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 밀양시가 지난 29일과 30일, 소속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AI를 행정업무에 능동적으로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스마트 행정혁신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문서 작성, 회의록 요약 등 실무 중심의 실습과 밀양시 자체 AI 서비스(MY AI) 활용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밀양물산이 11월 8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의 임태훈 셰프를 초청해 '사과향 가득, 철가방의 맛 한 스푼' 쿠킹쇼를 개최한다. 밀양 특산물인 얼음골 사과와 가지를 활용한 '어향가지' 요리를 선보이며,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촌테마공원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무료이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경남 밀양시가 2025년 7월 1일 기준 3,27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공시지가는 상반기 토지이동이 발생한 필지를 대상으로 하며, 국세 및 지방세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밀양백중놀이보존회가 '2025 APEC KOREA' 공식 부대행사인 크로스 컬처 페스티벌에서 초청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가무형유산인 밀양백중놀이는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해 아시아·태평양 21개국 방문객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선보였으며, 국내외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경남 밀양시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게임물관리위원회와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서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 지역의 활력 증진과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밀양시는 관광 정보 제공, 공공시설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가 혼자 식사를 해결하는 1인 청년 가구의 불규칙한 식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을 위해 '영양관리 요리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5명의 청년이 참여해 균형 잡힌 식단 구성, 간편한 건강 조리법 등을 실습하며 스스로 건강한 한 끼를 준비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경남 밀양시가 29일 산외면에서 정보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통합돌봄버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의료·복지·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마산의료원의 기본 검진 및 의료상담, 스마트 건강돌봄 버스, 디지털 기기 체험 에듀버스 등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맞춤형 현장 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