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밀양시 관광협의회가 대구 지역 시각장애인 30여 명을 초청해 '관광 약자와의 행복한 동행' 힐링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아리랑길 걷기, 농촌체험, 위양지 생태 탐방 등 밀양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무장애 관광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18일과 19일, 경남 밀양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제9회 2025 밀양국제페스티벌'이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일상에 스며드는 요가, 명상 기반의 지속 가능한 웰니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인도 모디 총리의 멘토인 구루지 나겐드라 총장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 요가 세션, 웰니스 체험, 요가문화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밀양시를 요가 중심의 웰니스 문화 도시로 알렸다.

경남 밀양시는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밀양! 무형유산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경상남도 무형유산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밀양아리랑, 함안화천농악 등 경남의 다양한 무형유산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도모했으며, 국보 영남루를 배경으로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영남루와 밀양강 일원에서 열린 '2025년 밀양 국가유산 야행'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시민의 날, 경남 무형유산 축제와 함께 열렸으며, '어화 꽃불놀이', '밀양부사 납시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밀양시 내이동 청년회가 18일 밀양고등학교에서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을 모시고 '제10회 어르신 효 큰잔치'를 개최했다. 지역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공연과 음식,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새마을부녀회 등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훈훈함을 더했다.

밀양시체육회가 밀양체육 100주년을 기념해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65차 생활체육 시민건강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밀양강변 5km 코스를 걸으며 건강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며, 시와 체육회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경남 밀양시가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밀양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거리 퍼레이드, 기념식, 시민대상 시상, 이찬원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한 열린음악회,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였다.

밀양시 바르게살기운동 단장면위원회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대추 농가를 방문해 수확을 돕는 등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경남 밀양시가 17일 무안면 사명대사생가지에서 임진왜란 당시 국난 극복에 헌신한 사명대사의 호국정신과 위업을 기리기 위한 '사명대사 추모제향'을 봉행했다. 구국 사명대사 추모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전통 예법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안병구 밀양시장 등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참석해 헌화와 참배로 사명대사의 숭고한 뜻을 되새겼다.

경남 밀양시가 나노융합 복합소재 산업 활성화와 지역기업 육성을 위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등 3개 기관 및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동 연구개발,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 기업지원 등을 통해 밀양시를 나노융합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협력 모델 구축의 일환이다.

밀양시 삼랑진읍이 17일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와 함께 미전천 생태공원 일원에 꽃무릇 1만 본을 식재했다. 이번 식재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가을 정취를 선사하고, 공원을 새로운 가을 힐링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 밀양시가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시니어 폭력예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민 강사 12명이 50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600여 명에게 맞춤형 폭력 예방 및 대처법을 교육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 증진에 기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