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남 밀양시가 17일 개막하는 '2025년 밀양강, 시민과 유산을 잇다' 행사를 앞두고, 밀양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행사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인파 밀집, 전기·가스 시설, 가설구조물, 화재 예방 등 안전 전반에 걸쳐 진행됐으며, 시는 발견된 미비점을 축제 시작 전까지 신속히 조치해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4일 해천상상루에서 시민 참여형 '우리 동네 고민 해결사, 공공디자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일상 속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렴된 의견은 결과자료집으로 발간되어 11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경남 밀양에서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이 '나노 산업을 잇다! 융합의 중심, 밀양'을 슬로건으로 16일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첨단소재·부품 기회발전특구' 지정 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산업과 투자를 연계하는 플랫폼 역할을 한다. 산업전시회, 콘퍼런스, 기술거래장터, 투자·수출 상담회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과 학생을 위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산업계와 대중 모두를 아우르는 행사로 진행된다.

경남 밀양시가 고독사 위험군 17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돕는 체험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하루, 함께 나누는 삶'을 시작했다. 오는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공예, 요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이웃과의 교류를 촉진할 계획이다.

밀양시 산내면에서 500여 명의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24회 산내면민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종목과 노래자랑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었다.

경남 밀양시는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밀키트 5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된 밀키트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50세대 가정에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밀양시가 한국재료연구원, 한국남부발전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한 '탄소 저감·지역경제 공동 활성화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기관은 스마트 에너지 창호 기술 상용화, 탄소 저감 모델 개발 등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지역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경남 밀양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 밀양경찰서와 합동으로 지역 내 어린이집 통학버스 12대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어린이 보호 표지, 하차 확인 장치, 안전벨트 등 주요 안전장치와 운전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남 밀양시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진장 청년거리에서 '진장 청년 페스타'를 개최한다. '밀양 청춘, 다 모여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제2회 장사부 The 밀양스타' 경연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공연, 먹거리를 제공하여 지역 청년과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남 밀양시가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밀양 선샤인 농산물 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와 더불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공연, 연계 축제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시민, 직장인, 소방관,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아로마 향수 만들기, 마음 안심버스, 정신건강 골든벨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여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선다.

경남 밀양시가 오는 22일까지 축산농가의 사육환경 개선과 경영 효율화를 위한 '2026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ICT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지능화 시스템 도입을 지원해 생산비 절감과 사양관리 최적화를 목표로 하며, 지원 비율은 국고보조 30%, 융자 50%, 자부담 20%이다. 밀양시는 2020년부터 총 38개 농가에 21억원을 지원하며 스마트 축산기반 확충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