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향교는 국가유산청 지원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사업'의 일환으로 1박 2일 전통문화체험캠프를 개최했다. 전국 각지에서 7가족 19명이 참가하여 다식 만들기, 사자소학 읽기, 제례의식 배우기, 밥상머리 교육, 촛불의식, 가족자랑, 선비길 산책, 승마, 활쏘기, 염색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체험했다.

사천시가 연안 어장 황폐화의 주범인 불가사리 제거를 위해 2월에 이어 4월에도 추가 구제사업을 실시하여 총 49톤의 불가사리를 제거하며 해양생태계 보호에 앞장섰다. 이번 사업으로 어장 내 불가사리 밀도가 감소하여 어업 피해 예방과 수산자원 보호에 기여했으며, 어업인들은 조업 여건 개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천시는 5월 8일 제31주년 사천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시민 13명과 공직자 7명에게 시상했다. 김제홍 사천시장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사천시의 31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우주항공 수도 및 해양관광도시로서의 미래 도약을 다짐하며 시민들의 지혜와 열정을 당부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는 극한호우, 태풍, 지진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저수지 붕괴에 대비하여 사천시, 사천소방서, 긴급동원 업체 등 40여 명과 함께 송전저수지에서 합동 비상대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위기대응 요령 숙지, 유관기관 상황전파, 응급복구, 지역주민 대피 등을 실전처럼 진행하여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직원들의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삼천포고등학교가 경상남도교육청의 '지역 중심 공동교육과정 거점학교'로 선정되어, 지역 학교 간 교육 자원 공유 및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통해 고교학점제 운영을 지원한다. 첨단 교육시설과 다양한 기자재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융합형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 진로와 연계된 심화·융합 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다.

사천시 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자기계발 프로그램 1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4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수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요리, 필라테스, 태권도, 컴퓨터 활용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사천시 용현면 평기마을회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100세 어르신의 상수연을 겸한 경로잔치와 효도관광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오성원 어르신을 기리고 효와 공경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사천시가 관광 캐릭터 '또아와 친구들'의 체계적인 관리와 상품 제작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를 공포하고 5월부터 사용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사용료가 면제된다.

사천시는 5월 7일 2026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 상반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우주항공청 연계 산업전시 고도화,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체류형 관광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을 담은 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를 통해 사천시를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고,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품격 있는 행사로 만들 계획이다.

사천시가 5월 7일부터 2주간 반려동물 펫티켓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공공장소에서 반려견 목줄 미착용, 미등록, 배설물 미수거 등 위반 시 최대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를 정착시키고 갈등을 예방하며, 향후 교육 및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사람과 반려동물이 조화로운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이 어린이날을 맞아 항공우주테마공원에서 위기청소년 보호 및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버튼 거울 만들기' 체험과 함께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주관한 '2026년 어린이날 잔치한마당' 행사가 14개 기관·단체와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잘 놀아야 잘 큰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공연, 놀이 활동이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축제로,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콘텐츠와 스탬프 투어 방식 도입으로 참여도를 높였다. 안전한 행사 환경 조성에도 힘썼으며, 참가자들은 만족감을 표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