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시 대표 여름 관광지인 남일대해수욕장이 7월 10일부터 8월 23일까지 45일간 개장한다. 사천시는 안전관리, 편의시설 운영,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보다 강화된 안전시설과 인력을 배치하고, 해양경찰서, 소방서 등과 합동훈련을 실시하여 실제 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인다. 또한, 행정봉사실을 운영하여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음식점, 편의점 등 편의시설도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는 총 8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안전 확보와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으며, 8월에는 청년 트로트 가요제도 개최하여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협중앙회 삼천포어선안전조업국은 2026년 7월 1일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를 앞두고 어업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구명조끼 상시착용 캠페인'을 개최했다. 유관기관 관계자 및 어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실천 당부, 안전조업 관련 안내,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 및 제창 등이 진행되었으며, 삼천포항 일대에서 가두 행진을 통해 바다 위 안전 의식을 전파했다.

사천시가 제1기분 자동차세 47,116건, 54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의무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 방문 납부 및 다양한 전자납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납부 지연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가 2025년부터 과수 농업인의 신청 자격 및 대상 농지 요건을 완화한 과원규모화 사업을 통해 청년 과수농 육성에 적극 나선다. 특히 청년창업형후계농업경영인(청창농)의 경우, 과원 경영 경력이 없어도 지원 가능하며 실제 이용 현황이 과수원이 아닌 논·밭도 사업 대상에 포함된다. 사천지사는 올해 약 3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제도 개선으로 사업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천시가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하계 전략작물직불제 신청 기간을 6월 30일까지 연장하고, 특히 '수급조절용 벼' 참여 농가 모집에 집중한다. 수급조절용 벼 재배 농가는 ㏊당 500만 원의 직불금과 ㎏당 1,200원의 출하대금을 받을 수 있으며, 경남도 지원 사업과 연계한 추가 혜택도 기대된다.

사천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사천호국공원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추모식을 개최했다.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6·25 전쟁 사진 전시회도 함께 열려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당선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시민들에게 감사와 함께 모친상에 대한 심경을 전하며, 우주항공산업 중심도시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 기반 확대,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 문화·관광도시 경쟁력 향상, 시민 중심 소통행정 강화를 핵심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우주항공청 시대를 맞아 사천을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천시가 상반기 정기 위험성평가 강평회를 개최하고, 작업장 안전 강화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사천시는 연 2회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며, 상반기에는 전문기관이, 하반기에는 부서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작업장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하여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사천시가 제29회 환경의 날을 맞아 용산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활용 분리배출 및 1회용품 줄이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민·관·학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등을 안내했다. 사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미래 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인식을 제고하여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천시 평생학습관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 이해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사천의 지명 유래, 역사, 사천9경 등 지역 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민참여단은 지역의 숨은 이야기와 역사적 의미를 탐색하며 명소와 지명의 새로운 의미를 배웠다. 박동식 시장은 지역 역사 문화 이해가 지역사회 참여의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이 지역 가치를 재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사천시는 2026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예산 참여 이해도를 높이고 직접 사업 제안서를 작성하는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실현과 예산 반영 확대를 목표로 하며, 현재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도 진행 중입니다.

박동식 사천시장 당선인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시민들에게 감사와 함께 민선 시정 운영 포부를 밝혔다. 항공우주산업 중심 미래 성장 동력 확충, 지역 경제 활성화, 시민 행복 증진 등을 약속하며, 정치권의 협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