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삼천포고등학교 학생들이 150여 명 규모로 참여한 '플로깅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학생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사, 학부모와 함께 지역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했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종사자들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MMPI와 HTP 심리검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객관적·투사적 심리검사 도구의 해석 및 상담 적용 방법을 다루었으며,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청소년 이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전문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질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천YWCA, 사천시해양환경센터, 삼천포중학교와 함께 휠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1:1로 매칭되어 사천 해안의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휠체어 플로깅 봉사단 '에코휠 크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능동적인 지역사회 기여와 장애 감수성 함양, 체계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기대하게 한다.

사천시가 2026년까지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공직문화 혁신과 시민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5대 분야 12개 과제를 추진한다. 우수 공무원 선발, 면책 제도 운영, 교육 강화 등을 통해 소신 있는 업무 추진을 지원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발달장애아동 10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총 20회기의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결과물보다 과정 중심의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아동의 자기 이해와 표현 능력 향상, 성취감 및 자기효능감 증진을 목표로 한다.

사천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한 운영안내서를 배포하고 본격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 폭염 단계별로 운영시간 조정 및 실내 활동 전환, 건강 상태 면밀 확인 등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사천시가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대응하여 보건지소 기능을 개편하고, 6월 1일부터 운전면허 적성검사와 치매선별검사를 확대 운영한다. 운전면허 적성검사는 서부권 보건지소까지 확대되며, 치매선별검사는 전 보건지소에서 사전예약제로 실시된다. 시는 주민 편의와 건강 접근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보건지소 기능을 보완할 계획이다.

사천시보건소가 전국 최초로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구강관리 시범사업'을 6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 사업은 구강 질환이 치매 악화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치과 공중보건의사를 통해 전문적인 구강 관리와 예방적 접근으로 치매 진행을 늦추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구강 교육, 가정 방문 구강관리 등이며, 하반기부터는 거점 구강검진실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삼천포고등학교가 2026학년도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하여 1학년 학생들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주도적으로 선택하고 학업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사 및 선배 멘토와의 상담, 체험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고민을 해소하고, 학부모 대상 설명회도 함께 진행하여 진로 설계 지원을 강화했다.

사천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무더위쉼터 324개소와 폭염 특보 발효 시 24시간 운영되는 폭염 응급대피소 1개소를 운영한다. 무더위쉼터는 공공청사, 경로당, 마을회관, 시립도서관 등이며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응급대피소에는 침구류, 냉방기 등이 구비되어 있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경상남도지부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사천국군묘지에서 '태극기 꽂이 행사'를 개최하고, 나라를 위해 희생한 전몰군경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사천국군묘지는 전국 16번째 국가관리묘지로 지정되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초·중·고 6개교 60학급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꿈-제작소'를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선정한 꿈과 희망 메시지를 담은 단체사진으로 퍼즐을 만들어 협동심과 친밀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학급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