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사천시가 2026년 폭염에 대비하여 녹지공원과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폭염 특보 시 행동 요령,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조치, 수분 섭취와 휴식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점검 강화 및 쿨링 용품 배부 등 다양한 폭염 대응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사천문화재단이 지난 22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2026 인문학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21세기 가족의 기쁨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천문화재단은 오는 7월 22일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두 번째 인문학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가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시설물 안전 및 스마트 관리(TM/TC)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ICT 기반 재해 대비 시스템을 강화하여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지사는 관내 저수지, 배수장, 수문 등의 원격 감시 및 제어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상습 침수 취약 지역인 덕진포배수장 현장을 방문해 설비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본사는 사천지사의 스마트 기술 기반 안전망 고도화를 당부했으며, 사천지사장은 과학적인 물관리를 통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14일부터 20일까지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대상으로 학과별 현장교육을 실시하여 실무 역량 강화와 견문 확대를 도모했다. 기능성작물활용과는 약용작물 재배 및 가공 우수 농가와 지역 농업자원 연계 가능성을 탐색했으며, 농업AI활용과는 스마트농업 기술 및 농촌융복합 우수 사례를 견학했다. 청년마케팅과는 농산물 브랜딩, 농장 운영, 6차산업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사천시 상하수도사업소는 20일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수돗물 안전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수질 전문가, 시민단체,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회의에서는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 정수장 운영, 수질검사 결과,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상반기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법정 기준에 적합했으며, 위원들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설 관리를 강조했다. 여름철 대비 정수처리 공정 점검 및 위생 관리 강화,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정수장 현장 견학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사천시는 사회재난 대응 및 수습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행정안전부 이희재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재난관리 현황, 현장 지원, 언론 대응 등을 교육했으며, 재난피해자 지원센터 운영 방법 등도 공유했다. 사천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천시문화예술회관이 6월 11일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 최현우의 '최현우 마술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형 일루션과 관객 참여형 마술을 결합한 가족형 콘텐츠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5월 26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삼천포고등학교가 연세대, 서강대, 중앙대 입학처를 방문해 2026학년도 대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2028 대입 체제 변화, 최신 입시 동향, 학생부 평가 방향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받았으며, 학생 맞춤형 지원 전략 논의를 통해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했다.

사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급식소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노로바이러스 예방, 식품용 살균제 사용법, 채소·과일 세척 및 살균 실습 등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살균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거부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천시가 토양 환경 개선과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6월부터 접수한다. 올해는 농가 편의와 행정 효율화를 위해 신청 기간이 앞당겨졌으며, 온라인(농업e지)과 오프라인(읍면동 행정복지센터)으로 접수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 등록 농업경영체이며,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속유기질비료 2종을 지원한다. 사천시는 과잉 신청 후 미사용 시 차년도 지원 물량 축소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실제 필요한 물량만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천사무소는 농협과 협력하여 지역 농산물의 부적합을 차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약 안전 사용 요령, 공익직불제 의무 실천사항, 농업경영체 변경 신고 준수사항 등에 대한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안전성 검사 부적합 농산물 발생을 원천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각 농협별 특성에 맞춰 동계작물, 특작, 로컬푸드 출하 농산물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이미 삼천포농협, 서포농협, 사천농협에서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6월에는 정동농협, 사남농협, 용현농협 로컬푸드 납품 농가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성규 소장은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등록된 농약만 안전사용기준에 맞게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및 노동자 지원 특별법에 사천시가 발전소 인접 지역으로 극적으로 포함되었다. 당초 정부안에서 제외될 우려가 있었으나, 사천시와 경상남도, 서천호 국회의원의 지속적인 건의와 김소희, 조지연 의원의 법안 심사 과정에서의 문제 제기로 인해 생활권 및 경제적 피해 범위를 반영하여 인접 지역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었다. 이번 특별법은 지역 소멸 및 고용 위기 대응을 위한 국가 책무 명시, 사업 전환 지원, 지역전환협의체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향후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