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녕박물관과 박진전쟁기념관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다채로운 보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별전 '부동의 전쟁:기록과 삶'과 '평화의 나루터, 박진', '구국의 55일' 기획전을 비롯해 캐리커처 연 날리기 체험, MM아카데미, 찾아가는 박물관 등 전시·교육·현장답사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창녕군이 집중호우와 태풍 등 산림재난 사전 예방을 위해 36개소를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신규 지정 고시했습니다. 군은 관내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92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거쳐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했으며, 앞으로 체계적인 점검과 사방사업을 통해 산림재난 위험을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가 '어르신 건강 챙기기'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40가구에 안부살핌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 확인 및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고독감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녕군이 영산면 월령리와 도천면 송전리 일대 시설채소 재배단지 농로에 신규 도로명을 부여했다. 이번 사업으로 농로 위치 파악의 어려움,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제약, 농산물 유통 불편 등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주민 의견 수렴 및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농로 19개에 도로명을 부여했으며, 7월까지 도로명판 및 건물번호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창녕군, 현창양수장 시설개선공사 현장 점검…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기반 구축 박차

창녕군보건소가 창녕지역자활센터, 창녕군새누리노인종합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여 보건소의 예방적 건강관리와 민간 돌봄 기관의 생활 지원 서비스를 연계하여 어르신들에게 촘촘한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녕군은 오는 7월 8일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김현철, 황가람이 출연하는 기획공연 '뮤직 오브 락(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군민들에게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월 22일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창녕군은 6·25전쟁 참전 유공자에게 70여 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숭고한 헌신을 기렸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故) 양임학 참전용사의 유족에게 전달되었다. 창녕군은 이를 계기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경받는 보훈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창녕군 남지읍이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찾아가는 신청·접수' 서비스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 서비스는 전화 신청 시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신청 및 지급 절차를 돕는다. 현재까지 45여 명에게 2천여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되었으며, 읍장은 신청 기한 내 모든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및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녕읍은 창녕희망이장과 함께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맞춤형 복지 지원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송현리에 거주하는 거동 불편 및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 상태, 생활 환경을 살피고 정서적 안정과 통합돌봄서비스 신청을 지원했습니다.

창녕군이 중장년 여성의 고독·고립 예방을 위해 '온기동행, 문(화)두드림' 뷰티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자기표현, 자기돌봄 역량 강화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창녕군가족센터가 경상남도 거점형 장난감도서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정 40가정을 대상으로 마산로봇랜드 가족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 증진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을 목표로 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로봇랜드 체험과 또래 가족 간 교류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