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녕군이 사회재난 수습 역량 강화를 위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와 실무 수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행정안전부 이희재 사무관이 주요 사회재난 수습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창녕군은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창녕군이 장기 미준공 도원아파트 집단 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전국 지자체와 공유하며 벤치마킹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 경상남도와의 협업 및 전담 TF팀 운영 등 적극행정을 통해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전국 단위 워크숍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되어 홍보 효과를 높였다.

창녕군이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고독·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여 폐기물 처리, 대청소 등을 실시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고독사 예방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창녕군이 건강짝꿍 생활지원사 116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초근력 및 유연성 운동, 소도구 활용 근육 강화 운동법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수료자는 어르신들에게 운동법을 지도하며 지역사회 건강 전도사 역할을 수행한다.

창녕군이 읍·면 장애인복지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장애인 복지사업 정보 공유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창녕군 심상철 부군수가 '창녕영산 행복주택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마무리 상태와 시설 안전을 점검했다. 총사업비 224억 원이 투입된 이 행복주택은 3개 동, 12층, 150세대 규모로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건립되었으며, 2026년 9월 입주 예정이다.

창녕군에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함께 마늘 재배 전 과정 기계화 기술 개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늘 재배 기계화 기술 확립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보급 확대를 통해 농작업 효율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파종부터 수확, 저장까지 전 단계의 기계화 기술과 농기계 전시 및 시연이 이루어졌다.

창녕군 남지읍은 지난 5일 월하리 일원에서 고령·부녀농가의 양파 수확 일손을 돕는 행사를 가졌다. 남지읍과 군청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농촌의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탰다.

창녕군치매안심센터가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 완화와 정서적 회복을 위한 '치매환자 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8주 과정의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자연 속 농업 활동을 통해 보호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창녕군 영산고등학교 학생 동아리 '체인지메이커스'가 6개월간 운영한 간이매점 수익금 30만 원 상당의 라면 10박스를 영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기탁된 라면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창녕군은 아동학대 조기 발견 및 신속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관내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 15개소를 대상으로 12일까지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아동학대 유형, 의심 징후, 신고 절차, 초기 보호 조치, 실제 사례 등을 다루며,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 강화에 중점을 둔다. 군은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창녕군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혼탑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유공자, 유가족,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및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고등학생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헌화와 안내를 도왔다. 성낙인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그 뜻을 이어가며,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