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창녕군 부곡면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고령화 및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공무원 15명이 참여한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지원으로 농가주는 수확철 일손 부족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이 영산중학교 학생 114명을 대상으로 '꿈을 잡고(Job Go)' 진로 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환경, 식품, 의료, 문화예술, 4차 산업 등 5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의 자기 이해와 건강한 성장을 돕는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을 운영한다. '마음끌림', '마음단단', '마음채움' 3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미술치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또래 관계, 정서 조절, 스트레스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대지초, 창녕군청소년수련관, 창녕슈퍼텍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창녕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더풀라디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부모님과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총 33편의 사연 중 3편이 선정되어 라디오 형식으로 소개되었으며,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바른 인성 함양에 기여했다.

창녕군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이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 고석균 검사를 초청해 영산중학교 학생 83명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검사 직업 이해, 올바른 법의식 및 진로 가치관 형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검사의 실제 업무와 역할, 범죄 예방 등을 다루었다.

창녕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자 '6월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군은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에 홍보하고 군 누리집,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가정에서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며, 공공기관 및 도로변 국기 게양 실태를 점검하고 훼손된 국기는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현충일에는 조기 게양법에 대한 교육 및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창녕군이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옥천계곡 등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안전수칙 홍보 및 신속한 초동 대응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안전관리요원 대상 전문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창녕군 영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마을 이장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99세 독거 어르신을 발굴하여 노인주거복지시설 입소를 지원했다. 주민 제보를 통해 어르신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파악하고, 면 맞춤형복지팀 및 시설 관계자와 협력하여 신속하게 보호 조치를 완료했다.

창녕읍이 인구 1만 5천 명 회복을 목표로 인구 증가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 주소 갖기 운동, 캠페인 실시 등 구체적인 인구 유입 방안을 논의했다.

창녕군이 공직 사회의 AI 전환과 행정 효율성 증대를 위해 내부 직원용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행정 AI 톡톡' 서비스를 6월 1일부터 운영한다. 이 플랫폼은 챗GPT, 제미나이 등 주요 LLM을 행정망에서 통합 제공하며, 정보 검색, 문서 요약, 보도자료 초안 작성 등 업무에 활용된다. 개별 구독 시 월 15만 원 이상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고, 직원 대상 AI 전문 교육을 통해 현장 활용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창녕군은 향후 홈페이지 민원 안내 AI 서비스 도입도 검토하며 미래 AI 시대에 대비할 계획이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청소년의 달을 맞아 '0530 청수랜드' 축제를 개최하여 청소년과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부모님 세대의 놀이동산'을 주제로 옛날 문방구 놀이, 게임 부스, 옛날 사진관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5월 30일 '꿈의 향연-마음으로 잇는 선율' 연주회를 개최했다.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클래식, 영화음악, 동요, 창작곡 등 다채로운 장르의 연주를 선보였으며, 관객 참여형 사연 공모를 통해 소통형 공연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