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는 7월 10일부터 18일까지 읍면 지역 6개소와 동 지역 1개소에서 2025년 하반기 읍면 순방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이번 순방은 1월 연두순방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 민선8기 주요 시정성과와 향후 계획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관광형 기회발전특구 지정, 대한민국문화도시 지정, 한산대첩교 건설 등 주요 사업 설명과 대학생등록금 전액 지원, 통영형 공공배달앱 '땡겨요',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등 시민체감형 시책 홍보를 통해 시민 공감대 형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소규모 참여 방식으로 운영하여 지역 현안 맞춤형 설명과 질의응답 중심의 대화를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통영시,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 지역분만기관 선정…분만취약지 해소 기대

통영시는 9월 1일부터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요금을 100원으로 인하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교통카드를 이용하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1인 1카드에 한해 100원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교통카드 이용자는 별도의 조치 없이 사용 가능하며, 교통카드가 없는 학생들은 사전에 구매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통영시는 9월 말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시와 읍면동 직원 15명으로 구성된 점검단은 신규 신청자,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경작사실확인서 미제출자 등 부정수급 가능성이 높은 농업인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부정수급 적발 시 최대 8년 등록 제한, 5배 이내 제재부가금 부과 등의 처분이 내려진다. 부정수급 신고는 지자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또는 통합콜센터(☎1334 내선4)로 가능하며, 신고포상금도 지급된다.

통영시는 폭염과 고온 현상으로 인한 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8월 말까지 총 4회에 걸쳐 무인 드론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병해충 방제 효과를 높이고 농업인의 경영비와 노동력 절감을 지원하며,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통영시, 연화도에 '연화생활권 앵커조직 사무소' 개소… 4년간 100억 투입, 어촌 활성화 기대

통영시는 여름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로당 253개소 공기청정기 필터 교체 및 신규 보급, 28개소 에어컨 설치, 257개소 냉방비 8천만 원 지원 등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노후 물품 수리 및 개보수 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통영시는 부산에서 통영, 사량도, 남해군, 여수까지 남해안 섬들을 잇는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가 국도 5호선으로 지정됐다고 발표했다. 총연장 43km에 달하는 이 해상국도는 신통영대교, 사량대교, 신남해(창선)대교 등 14km의 해상교량을 포함하며, 약 2조 4,65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남해안 관광, 물류, 정주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섬 주민들의 교통권 보장과 관광 수요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통영시는 폭염으로부터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시행 중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ICT 기반 통합돌봄서비스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시간 연장 및 냉방비 지원 등도 병행하고 있다.

통영시는 자살 유족의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 지원사업'을 7월부터 시행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자살사망자 1명 당 평균 5~10명의 유족이 발생하며, 자살유족은 일반인보다 자살률이 높고 사회적 낙인과 편견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이에 통영시는 심리상담, 정신건강교육, 생활환경지원, 사후 행정처리 지원, 법률·노무 절차 지원, 학자금 및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살유족의 안정을 돕고 사회적 안전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통영시, 2025년 1학기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완료.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활용, 2학년까지 확대 지원하며 총 1,839명에게 약 38억 원 지급. 성적우수자, 저소득층 자녀 등 다양한 계층 지원 및 청소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9월 2학기 지원 신청 예정, 2026년 전 학년 지원 확대 계획.

통영시는 7월 11일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시민들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념식, 유공자 표창,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특히 '청년 마음건강(은둔고립청년 이해하기)' 주제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