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에서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제18회 통영연극예술축제가 개최된다.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38개 단체가 참여하여 58개의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를 선보이며, 특히 개막작 <태극기가 바람에>는 현대 사회의 단절된 감정을 위로하는 서사를 담고 있다. 모든 공연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통영시 노전선창마을에서 진행된 '마음치유 프로그램(1기)'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고령층 주민들을 위한 활력증진, 행복증진, 힐링보듬 치유 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통영시가 제8회 통영 한산대첩배 전국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관광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번 대회에는 900여 팀, 1,800여 명의 배드민턴 동호인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통영시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대회 개최는 지역 숙박업소, 음식점, 관광지 이용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통영시가 관광객 맞춤형 드론 촬영 서비스를 25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주요 관광지 10곳에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드론이 자동으로 촬영하고 결과물을 스마트폰으로 전송하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강구안 일원에서 야간 특별 촬영 서비스도 제공한다.

통영시가 경상남도,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과 함께 2026년 통합돌봄 신규 활동가 및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중심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현장 실천 역량 증진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이해, 현장 실천 역량 강화, 취약계층 발굴 및 연계 사례, 응급 상황 대응 등을 다뤘다. 통영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돌봄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시민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통영시가 NC다이노스 스폰서데이를 맞아 창원 NC파크에서 통영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굴, 멍게, 멸치, 참돔 등 다양한 통영 수산물을 무료 시식 제공하며 전국 야구팬들에게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알리고 소비 활성화를 도모했다.

통영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 통학안전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용남초와 도산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보행 중 스마트폰 조작 시 화면을 일시적으로 제한하며, 긴급 통화 및 정지 시 사용은 가능하다. 자녀용 앱 설치로 이용 가능하며, 보호자용 앱으로는 위치 확인 및 사용 시간 관리 기능도 제공된다. 앱 설치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향후 효과 검증 후 확대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진남초등학교 AI미래배움누리터에서 통영창의마을학교 대표 및 강사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을 활용해 마을 캐릭터를 만들고 홍보 자료를 제작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통영형 학교 밖 배움터인 통영창의마을학교의 전문성 강화와 학생들의 창의적 배움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통영시가 서호시장 일대에서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홍보를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100여 명의 봉사단과 시민들이 참여해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재난 대비 행동요령을 알리고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통영시가 인천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린 경남 관광 홍보캠페인에 참가해 통영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여름 관광 매력을 알렸다. 특히 한산대첩축제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하반기 주요 행사를 홍보하고,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도권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통영시는 NC다이노스 홈경기를 '통영시 스폰서데이'로 운영하며 통영의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홍보했다. 경기장 외부에서는 통영의 관광지, 축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함께 농·수산물 시식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경기 중에는 퀴즈 이벤트도 열렸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시구자로 나서 NC다이노스의 선전을 응원했으며, 통영시여성합창단은 애국가를 제창했다. 시는 2026시즌까지 NC다이노스와의 스폰서십을 통해 도시 홍보를 지속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 욕지면에서 '2026 욕지학교살리기 정책포럼'이 개최되어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와 지역 상생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교육, 주거, 일자리 정책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섬 발전 모델 모색과 함께 지역 자원 활용 일자리 창출, 작은학교 우수사례, 주거 지원 정책 등이 제안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학교 문제를 지역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과제로 인식하고 지역사회 전체의 해결 노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