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는 욕지도 서편 해역 고수온 예비특보 발령에 따라 피해최소화 대책반을 구성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도산면·산양읍 일대 가두리 양식장을 중심으로 먹이 급이 조절, 양식어류 밀식 자제, 산소공급기·차광막 점검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행정지도를 실시 중이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 수협, 어촌계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강화를 통해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사 및 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통영시는 앞서 ‘기후변화 적응 양식업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하여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으며, 중층 침설식 가두리 시범사업, 멍게월하장 조성 수심별 생존율 연구, 아열대 신품종 시험양식 등 고수온 피해 저감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통영시는 7월 한 달간 도서지역 치매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도서지역 재가치매환자 집중관리사업'을 추진한다. 맞춤형사례관리 전담팀과 치매환자 집중돌봄요원들이 욕지도, 한산도, 사량도 등 섬 지역을 방문하여 폭염 대비 예방수칙 안내, 물품 제공, 집중 돌봄관리, 조호물품 전달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7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양육자 32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베이킹 스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정서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쫀득쿠키와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만들며 소통하고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7월 4일 여객선터미널 일대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및 안전한바퀴 행사를 실시했다. 안전단체 90여 명이 참여하여 수상안전사고 예방, 물놀이 안전수칙,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피서객들에게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통영시는 독거 치매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돌봄로봇 '통영이'를 활용한 폭염 대응 집중관리사업을 7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 '통영이'는 폭염 대비 음성 메시지를 자동 송출하고, 가정 방문 및 유선 모니터링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통영시는 하계 휴가철 해상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여객선 20척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구명설비, 전기차 선적 관리, 화재 대응시설, 여객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노약자 및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점검도 진행했다. 현장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즉시 개선하고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통해 안전한 해상교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는 지난 6일 윤이상기념관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애향음악회를 개최했다. 통영 출신 음악 전공 대학(원)생들의 피아노 연주와 가야금병창 무대로 구성된 이번 음악회는 출향 학생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통영시는 한국고양이수의사회와 '통영 고양이섬 K-관광명소화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용호도를 고양이섬으로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교육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 앞서 전문가 팸투어를 통해 고양이학교 시설 탐방, 컨설팅, 주민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통영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문가 단체와 협력하여 고양이섬 K-관광명소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제9회 광도빛길 수국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기부제 참여를 독려했다. 1:1 맞춤형 설명과 홍보물 배부를 통해 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을 도모했다. 향후에도 관광지 및 축제 현장에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통영시는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소규모 식품접객업소 600개소를 대상으로 '식품접객업 위생파트너 사업'을 추진,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조리장 위생 및 식사문화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방수 앞치마와 앞접시 등 물품 지원을 통해 업소들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통영시는 4일 도남사회복지관에서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컨설팅을 실시,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전문가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 모델 구축과 민관 협력 강화를 제안했고, 통영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통영시는 '대한민국 밤밤페스타'에 참가하여 통영의 야간관광 매력을 홍보하고, 야간관광 특화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다양한 섬 관광자원과 먹거리, 통영한산대첩축제 등을 소개하며 여름철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알렸다. 오는 26일 통영시에서 개최될 밤밤페스타에서는 캔들라이트 콘서트, 게임형 미션투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