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는 '2025 통영아빠단' 1회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아버지들의 육아 고민을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과 아이돌봄 서비스를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15가정이 참여하여 육아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고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는 '통영아빠단'을 통해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통영문화재단은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하여 문화유산의 새로운 가치를 경험하게 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7월 한 달간 청년센터 토닥 갤러리에서 김광훈, 박진숙, 백선연 작가의 "의외의 조합 3인전 “미적 관점”" 기획전을 개최한다. 세 작가는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미적 관점'을 작품으로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다양한 미적 해석의 차이와 교차점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김광훈 작가는 어린 시절 기억과 고대 벽화에서 영감을 얻은 원초적 감각을, 박진숙 작가는 바다와 섬, 사람들의 일상을 서정적 풍경으로, 백선연 작가는 통영 바다의 찰나적 이미지를 깊이 있게 탐구한 작품을 전시한다. 통영시청년센터 토닥 갤러리는 지역 및 청년 작가들의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예술가들의 발표 기회 확대와 방문객에게 풍성한 시각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3일과 4일 죽림초등학교 5학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인구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인구 감소 현상에 대한 질문과 발표를 통해 문제 인식과 공감 능력을 키웠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인구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며, 21일부터는 신화유치원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카페브런치조리전문가 자격증반을 운영하여 수강생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교육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자 6주간 브런치 메뉴 실습 위주의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여성의 잠재력 발현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다양한 양성평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플로리스트 자격증 취득 과정 등 여성 직업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통영시는 5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치매 고위험군 24명을 대상으로 16회기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했다. 인지강화 교육, 다육이 화분 만들기, 신체활동, 옛 노래 부르기, 나전칠기 자개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사회적 고립감 완화 및 인지기능 증진을 도모했다.

통영시는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육전담팀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심폐소생술의 기본 개념부터 실제 상황 대처 요령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참가자들은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통영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의 응급대응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8월 1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숙박업소 203개소와 무신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위생 관리 실태, 숙박요금 운영실태 등을 확인하고, 불법 무신고 숙박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 및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한다. 또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통영시는 어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억 원 예산으로 팽창식 구명조끼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2025년 10월 19일부터 2인 이하 승선 시 구명조끼 상시 착용 의무화에 따라, 활동성이 좋은 팽창식 구명조끼를 보급하여 착용률 향상을 기대한다. 신청은 통영시 수산과 또는 욕지면, 한산면, 사량면사무소에서 30일까지 가능하다.

통영시는 북신전통시장에서 금연 홍보 및 줍킹 캠페인을 실시하여 간접흡연 피해 예방 및 금연 인식 향상을 도모했다. 북신전통시장은 2023년 8월 시민자율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었으며, 캠페인은 9월까지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금연지도원을 통해 금연구역 점검 및 계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통영시는 정신장애인의 정신건강 증진 및 복지서비스 제공 강화를 위해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연계, 상담, 정보 공유, 인식개선 교육 등을 통해 정신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 경남 민방위 실기경진대회 환자응급처치 부문 최우수상 수상! 9월 16일 도지사 상장 수여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