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는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무총장을 초청해 ‘다시 쓰는 지방자치 회복력(Resilience)’ 특강을 개최했다. 이 사무총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해 투명한 행정, 주민 참여 확대, 지역 맞춤형 정책 개발을 제시하고, 공약 이행의 투명한 공개와 주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지역사회 위기 대응 방안과 지역 간 협력 및 혁신의 필요성, 주민 의견 반영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통영시는 남해안 최고의 일몰 명소인 달아전망대를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3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기존 전망대를 바다, 숲, 하늘이 어우러진 치유형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위치하여 환경 규제로 인한 어려움이 있었으나, 환경부와의 협의 끝에 국립공원계획 변경 승인을 받아 사업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 달아공원 진출입은 30일부터 통제되며,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