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가 대표 관광지 강구안 문화마당에 AI 사진 기술이 탑재된 관광안내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키오스크는 AI 기반 사진 촬영 기능으로 관광객들이 손쉽게 기념사진을 찍고 휴대폰으로 전송받을 수 있으며, 주요 관광지 및 편의시설 정보, 다국어 안내 기능도 제공한다. 통영시는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률을 높이기 위해 미신청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신청 독려에 나섰다. 5월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두 지원금 신청 시기 중복으로 인한 시민 혼선과 행정복지센터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지원금 조기 신청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통영시 관내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고령층 및 거동 불편 시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통영시가 고유가 및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준비를 완료했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건강보험료 합산액을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약 7만 9천 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통영 지역 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다.

통영시가 자율금연구역 내 흡연 예방과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자율금연구역 홍보 및 줍킹 캠페인'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보건소와 금연지도원이 함께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죽림해안로와 풋살장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금연 홍보와 함께 담배꽁초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앞으로 전통시장, 동피랑, 서피랑 등 6개 자율금연구역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확대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충렬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을 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인력이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하여 자살 위기 신호 포착 및 대응 방법을 교육했다. 또한, 5월 말부터 관내 중학교 5개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지난 1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공습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요령과 비상시 행동 요령 숙지를 목표로 했으며, 대피로 및 대피소 시설 점검, 질서 있는 대피 유도, 비상 행동 요령 교육 등이 진행되었다. 통영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공직자들의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안보 및 안전 수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영시립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2026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초등학생 대상 독서-AI-코딩 융합 프로그램을 6월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책 읽기를 기반으로 AI와 코딩을 체험하며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 학생들은 '시간을 모으는 생쥐'를 읽고 토론한 후, AI 이미지 생성 및 엔트리 코딩을 활용해 캐릭터 이미지 생성, 인터랙티브 스토리 구현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AI 윤리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6월 21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 4회 과정으로 초등 4~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5월 14일 오전 10시부터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통영시가 2026년 농어업인수당을 조기 지급하고 지원 규모 및 방식을 개선하여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1인 및 2인 농어가 지원금을 최대 2배 인상하고,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방식을 전환하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했다. 또한, 농자재 판매점 사용처를 확대하여 상품권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인 세계적인 작곡가 진은숙이 제14회 대원음악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원음악상은 한국 출신 음악가들의 뛰어난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진은숙 작곡가는 다수의 국제적인 상을 수상하며 세계 음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연주상에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신인상에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도 선정되었다.

통영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FGI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복지 관련 종사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청년 등 분야별 복지 수요와 개선 방안에 대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통영시는 워크숍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재)통영문화재단이 오는 5월 16일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아카펠라 그룹 '제니스'의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아카펠라 라이브와 스몰토크가 결합된 소통형 공연으로, 다양한 곡과 관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통영시는 시민 건강 수준 파악 및 맞춤형 건강 정책 수립을 위해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가정을 방문해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결과는 지역 보건사업 및 건강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