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 달아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 개최…5년간의 사업 마무리,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어촌으로 재탄생

통영시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하여 우산, 파라솔 등을 제작하고 시민들에게 무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폐현수막 재활용 사업은 2022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4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모래주머니, 장바구니 등 다양한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시는 축제 및 행사장에서 재활용 제품 홍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9일 통영해양경찰서 앞 등에서 '2025년 생명존중캠페인'을 진행했다. 통영시아동위원협의회, 통영시가족센터 등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생명존중 서약, 가두행진, 퀴즈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자살 및 학대 예방을 위한 지역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통영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이 기업, 기관, 단체 등으로 확산되며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캠페인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참여자가 지역 점포를 이용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통영시장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민간기업, 금융기관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며 지역 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통영시는 9일 관내 직업소개소 대표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고용서비스 품질 향상과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을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구직자 권익 보호, 직업상담 실무 및 윤리경영, 정책 및 제도 개정사항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직업안정법과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이 직업소개소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 구직자 고용기회 확대, 지역 고용시장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통영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수두 등 하절기 호흡기감염병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조기 대응과 행동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영유아와 어린이, 학생들이 함께 생활하는 어린이집과 학교를 중심으로 집단 발병 우려가 커지고 있어,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발열 및 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등원·등교 자제 및 즉시 의료기관 방문 등의 조기 대응을 강조했다. 또한, 감염병 환자는 증상 소실 후 최소 5일간 학교나 집단시설에 가지 않도록 권고했다.

2025 제17회 통영연극예술축제가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 벅수골 소극장,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발견과 재발견'을 주제로 39개 단체, 62개 행사가 진행되며, 개막작 '숲을 지키는 사람들', 폐막작 '백기행' 등 다양한 연극 공연을 선보인다. 창작희곡 공모도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 카카오톡, 기획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영시는 진주시, 경남관광재단과 외국인 대상 야간관광 여행상품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경남권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통영의 디피랑, 강구안, 삼도수군통제영 미디어아트와 진주의 김시민호,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체류형 상품으로 구성되며, 대만,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지역 공예 작가 페어 참가 지원사업 공모. 7월~12월 개최되는 전국/경남권 공예 페어 참가 지원. 개인 최대 200만원, 단체 최대 500만원 지원. 참가비, 홍보물 제작비, 운송비, 전문가 컨설팅 제공. 6/5~6/20 이메일 접수.

통영시에서 열린 제30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41개 고교 75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고학년부 천안제일고, U-17 천안제일고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통영시는 상반기 세 차례 전국 규모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약 25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

통영시는 6월 4일부터 18일까지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제42회 통영미술협회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통영의 작가 50여 명이 참여하여 서양화, 서예, 옻칠, 조각 등 다양한 작품 50여 점을 선보인다. 통영의 바다와 풍경을 담은 작품들은 시민들에게 위로와 위안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사업 총감독에 전 백제세계유산축전 총감독 김종철 위촉. 조선수군 본영의 역사와 문화를 첨단 기술로 재현, 9월 26일부터 한 달간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에서 홀로그램, 프로젝션 맵핑 등 활용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