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8일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 469명을 대상으로 뮤지컬 인형극 '출동 건강한 응가맨!'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 교육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인형극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고, '응가맨'과 함께 악당 '슈가몬'의 유혹을 물리치는 과정을 통해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통영시 당동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인 '마음이음 주민대학'이 20회차 중 12회차 교육까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고령 인구가 많은 판데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정서회복,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5월 28일부터 7월 3일까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기반 강화를 위한 '카페브런치 조리 전문가 자격증 취득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6주 동안 진행되는 이 교육은 경력단절 여성 등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자존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는 북신2어린이공원에 황토 맨발걷기길을 조성하고 어린이놀이시설을 정비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다양한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한다. 기존 공원 녹지를 활용한 120m 길이의 맨발걷기길과 함께 노후된 어린이놀이시설과 바닥 보수, 안전휀스 교체 등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인조잔디를 설치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통영시는 28일 태풍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년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2016년 태풍 '차바'와 2022년 태풍 '힌남노' 피해를 교훈 삼아 토론 훈련과 현장 훈련을 병행하며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훈련에는 17개 기관 및 단체 300여 명, 차량 23대, 장비 145대가 동원됐다. 천영기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풍수해 재난에 대비해 반복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와 국립극장이 공동 주최하는 '찾아가는 국립극장' 공연이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다. 국립국악관현악단과 베이스바리톤 길병민, 아쟁 연주자 여미순, 지휘자 원영석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박범훈 작곡 '김일구류 아쟁산조를 위한 협주곡', 영화 '로마의 휴일' 국악관현악 편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창단 30주년을 맞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정통과 파격을 아우르는 무대를 기대할 수 있다.

통영시는 5월 26일부터 7월 3일까지 관내 이용업 50개소, 미용업 490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위생관리 수준 향상과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격년제로 실시되며, 위생관리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의 현장 점검을 통해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녹색), 우수(황색), 일반관리(백색) 등급을 부여하고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인터렉션 기반 실감형 테마 콘텐츠, 미디어 결합 교량분수, 디지털 사이니지 등을 통해 차별화된 야간경관을 조성할 계획을 발표했다. 약 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강구안을 3개 구간(미디어 판타지 공간, 가족 체험 공간, 랜드마크 교량분수 쇼)으로 나누어 2025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통영시 꿈이랑도서관, '바리스타 자격증반' 수강생 전원 자격증 취득! 8주간의 교육 통해 지역 주민 자기계발 지원.

통영시는 자살고위험군 집중관리주간을 맞아 청년층 대상 '마음안심버스' 자살예방 이동상담소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운영했다. 경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위험군 청년에게 상담과 사례관리를 지원했다. 생명사랑모니터 회원들의 참여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썼다.

통영시는 '통제영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마스터플랜 승인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2025년부터 5년간 41억 43백만원을 투입해 노후주택 정비, 보행환경 개선, 방범시설 설치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통영시는 기후 변화로 감소하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볼락 종자 38만 미를 사량면, 도산면, 광도면 해역에 방류했다. 볼락은 연안정착성 어류로 방류 효과가 높고 고단백 저열량 수산식품으로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어종이다. 통영시는 올해 총 5억 원의 사업비로 말쥐치, 감성돔 등 7종의 수산종자 183만 미를 방류할 계획이며, 기후변화에 따른 어업인들의 고민 해결과 고부가가치 품종 발굴 등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