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내죽도수변공원 등에서 '도로명주소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도로명주소 체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건물번호판 규칙, 위치 찾기 원리, 도로명주소의 과학적 원리 등을 설명하고 실용적인 홍보물을 증정했다.

통영시는 통영국제음악제 제2대 이사장을 역임한 이홍구 전 국무총리가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인은 통영국제음악제의 기틀을 확립하고 아시아 대표 국제음악제로 도약하는 데 기여했으며, 통영국제음악당 준공을 주도하는 등 통영을 음악도시로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통영시는 지난 5일 산양읍 박경리 선생 묘소 일원에서 제18주기 추모제를 거행하며, 올해는 선생 탄생 100주년의 의미를 더해 더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모제에는 유족, 지역 문인, 시민, 학생 등 많은 추모객이 참석해 선생의 삶과 문학정신을 기렸으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박경리 선생의 문학정신을 바탕으로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문학도시 통영의 가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통영시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2026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경리 문학과 통영의 장소성, 서사, 독자 경험을 주제로 다각도로 조명했으며, 많은 시민과 문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박경리 선생의 문학 세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이 5월, 피아니스트 백건우, 국제 즉흥 페스타,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 피아니스트 임윤찬, 바이올리니스트 케빈 추 등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윤이상 음악과 즉흥 예술이 결합된 '통영국제즉흥페스타'와 매진된 임윤찬 리사이틀이 주목받고 있다. 6월부터는 해외 유명 연주자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통영시가 독거 어르신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홀로어르신 보고잡당~'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5월 13일부터 6월 10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0명의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 식생활, 낙상 예방, 치매 및 자살 예방 교육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며, 매회 혈압·혈당 측정으로 건강 수치 인지를 돕는다.

통영시가 봉평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여행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교육생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AI를 활용한 여행 기획, 콘텐츠 제작 실무 교육으로, 5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진행된다.

통영시가 용남생활체육공원 내 18홀 규모 파크골프장을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전화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운영 안정성 및 이용 체계 검증 후 7월 정식 개장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명정파크골프장(9홀)도 완공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죽림만 해상 및 내죽도수변공원 일원에서 5,000여 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차 없는 도로 운영, 다양한 공연 및 경연대회, 해상 체험, 지역 상가 및 유관기관의 편의 제공, 4대 교통봉사단체 및 관계 기관의 안전 관리 협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통영시가 서울 청계천 일원에서 '투나잇 통영 팝업스토어'를 열고 통영의 밤과 스마트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한다. 이번 행사는 책, 수제맥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되며, 디피랑, 달아공원 등 야간 명소와 통영한산대첩축제, 국가유산미디어아트 등을 소개한다. 또한, 통영 관광 통합 플랫폼과 GPS 기반 음성지원 서비스 등 스마트 관광 서비스도 선보인다.

통영시가 2026년 벼 이앙 작업을 시작하며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육묘 공급에 나섰다. 2017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고령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는 34개 마을 224명에게 우량모를 공급할 예정이다. 저온 피해 예방과 균일한 생육을 위해 지난해보다 이앙 시기를 늦추고,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기술지도와 이상기상 대응 정보 제공으로 농가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통영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을 5월부터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영농 참여를 확대하여 농업 생산성 향상과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한다. 마을당 250만원씩 총 5,000만원의 급식비가 지원되며, 지난해에도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는 여성 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