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민문화회관 상주단체인 극단 벅수골이 창작 레퍼토리 공연 '봄이 오면'을 오는 15일과 16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전통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삶과 사랑, 기억의 의미를 따뜻하게 풀어낸다.

통영시 강구안에서 열린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두 번째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첼로가야금 듀오의 독창적인 공연과 음악분수, 스마트 관광 체험 프로그램, 로컬마켓 등이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으며, 다음 공연은 6월 13일 '팬텀 포 테너스'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통영시가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해 이음지역아동센터에서 3개월간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운영한다. 전문 인력이 놀이와 체험 중심의 영양 및 신체활동 교육을 제공하며, 참여 아동의 비만도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오는 5월 11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아주르 스프링'이 통영의 아름다운 섬들을 배경으로 촬영되어 통영의 자연경관과 로컬 푸드를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라마는 통영의 비진도, 소매물도 등 주요 섬에서 촬영되었으며, 통영 바다의 영상미와 해녀, 해남의 삶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4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숲 체험교실 및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시니어 대상 '기억하는 숲' 프로그램은 심신 이완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목재 활용 교육을 통해 탄소중립 개념도 함께 습득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숲통이 위탁 운영하며, 참여 희망자는 ㈜숲통(010-7477-5166)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 사량면 대항마을이 '2026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산림과 해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과 주민 참여형 지속가능한 산촌경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소득 증대,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통영불교사암연합회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시민 안녕과 지역 화합을 기원하는 봉축점등식을 개최했다. 형형색색의 연등이 밤을 밝히며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통영시장 권한대행은 불교계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통영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23일까지 제31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41개 학교 73개 팀이 참가하며, 고학년부와 저학년부로 나뉘어 최강자를 가린다.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통영시는 '대한민국 축구 메카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는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6월 1일까지 신고·납부를 당부했다. 홈택스, 손택스, ARS 등 다양한 전자 신고 방법을 안내하며, 신고 도움 창구 운영 및 납부 기한 연장 등 납세자 편의를 위한 세정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개인지방소득세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통영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 지원하며, 만 19~34세 청년 중 소득 및 재산 기준 충족 시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통영시가 국제 정세 불안과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경남패스(K-패스)' 환급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번 확대 정책은 환급률 상향과 환급 기준액 완화를 중심으로 하며, 특정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률이 최대 30%까지 추가 확대된다. 또한, '모두의카드' 환급 기준 금액도 낮아져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더욱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개별주택 총 17,689호의 가격은 전년 대비 0.57% 하락했으며, 열람 및 이의신청은 통영시청 세무과, 읍면동 민원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공동주택 가격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