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5월의 통영은 쪽빛 바다, 문학과 예술, 밤바다의 선율 등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한다. 최근 방송에 소개된 명소를 따라 통영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여행 가이드가 제시된다. 서호시장의 향토 먹거리, 미륵산의 다도해 조망, 충무김밥과 멍게비빔밥 등 통영의 진미, 박경리 기념관과 전혁림 미술관에서의 인문학 산책, 달아공원의 아름다운 낙조, 강구안의 야경과 다찌 등 통영의 밤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카트레이싱, 루지, 요트 등 체험형 관광도 추천한다.

통영시는 제481주년 충무공 이순신 탄신제를 거행하며 이순신 장군의 국난극복 업적과 정신을 기렸다. 이번 탄신제는 국가무형유산 승전무 공연과 제례악에 맞춰 전통 절차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되었으며, 해군 중장, 새마을금고 이사장, 건설업체 대표 등이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을 맡아 참여했다. 통영충렬사에서는 매년 4월 28일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을 기념하여 호국정신 선양과 유교적 제례 문화 보전을 위해 탄신제를 봉행하고 있다.

통영시는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본격적인 청년 정책 참여 활동을 시작했다. 협의체는 향후 2년간 청년 정책 발굴, 제안, 모니터링, 참여 확대 활동을 수행하며, '2026년 통영청년정책 날개달기' 교육을 통해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읍·면 지역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위해 농협 농자재판매장 5개소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지정하고 제한적으로 운영한다. 이는 농어업인수당 지급 방식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전환되고 금액이 상향됨에 따른 조치로, 농자재 외 품목 결제는 제한하며 부정 사용 방지를 위한 관리 대책도 강화한다.

통영시는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통영 관광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 홍보에 나섰다. 홍보관에서는 통영의 전통 공예품과 기념품을 전시하고,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지역 특색 기념품을 증정했다. 또한, 한산대첩축제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주요 축제 콘텐츠를 홍보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병행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썼다.

통영시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강구안 미디어미항의 인지도 제고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에는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 10명이 참여하여 통영의 주요 관광지와 미디어미항의 매력을 SNS를 통해 집중 홍보했다.

통영시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부흥을 위해 '통영애(愛)온나(2026년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남 외 거주 만 19세 이상 40팀 내외를 선발하며, 통영의 섬 지역 1박 이상 체류 및 주요 축제/행사 기간 방문 계획 시 가점을 부여한다. 참가자는 6월~8월 중 3박~29박 자유 일정으로 통영을 여행하며 숙박비, 체험비, 보험료 등을 지원받고 개인 SNS에 통영 관광 자원을 홍보하게 된다. 우수 홍보자에게는 관광 기념품도 증정한다.

통영시에서 5월 1일부터 10일까지 '2026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역대 최다 참가팀인 90개 팀이 통영시 4개 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는 한국 문학의 거목 박경리 선생의 제18주기 추모제를 5월 5일 박경리 선생 묘소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하며, 추모제와 함께 전국 청소년 및 일반 백일장 대회, 봄꽃 먼 그리움 리본 편지쓰기 및 전시 행사도 열린다. 통영시는 박경리 선생의 문학적 업적과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7월과 8월에는 탄생 100주년 기념 기획 사진 전시와 소설 낭독 경연대회 등 다양한 문학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통영시가 원예심리상담사와 함께한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정서 안정과 녹색생활 실천을 목표로 약 한 달간 운영되었으며, 2,090명이 참여해 분갈이 실습, 반려식물 심기 체험, 식물 관리 상담 등을 진행했다. 특히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 325명이 참여한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은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연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통영시 치매안심센터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12명을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9월 17일까지 '마음치유, 봄처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 음악, 무용 등 다각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기억력 및 집중력 향상, 우울감 완화, 정서적 안정 등을 도모하며 독립적인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자원봉사센터와 통영소방서가 협력하여 화재 취약계층 463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을 보급하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소방본부와의 협약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사전 안전 교육을 이수하고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소방시설 설치 및 사용법 안내, 화재 위험 요인 점검 등 실질적인 안전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는 초기 화재 피해 최소화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