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가 2026년 성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과지표 설정 실무 역량 강화와 의견 수렴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통영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성과평가 과정을 체계화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시정 주요사업의 현장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해 17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지확인을 실시한다. 이번 확인은 지난 보고회 지시사항 이행 여부 점검 및 현장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하며, 시장권한대행은 적극 행정과 혁신 행정을 통해 사업 완성도와 시민 체감 성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사업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가 고유가,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역대 최고 수준의 민생 지원에 나선다. 소상공인, 농어업인, 청년, 노인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핀셋 지원으로 지역 경제 회복을 도모하며, 정부 및 경남도와 협력하여 재정 투입을 확대한다. 농어업인수당 조기 지급, 통영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청년 지원 사업 강화, 아동 및 어르신을 위한 복지 확대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통영문화재단이 오는 25일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개그와 음악을 결합한 '관객과의 전쟁'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KBS 개그맨들과 가수 김승진이 출연하여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통영시는 지구의 날을 맞아 광도면 죽림리 내죽도 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봄철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불 예방 홍보, 예방 수칙 안내, 산불 취약 지역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통영시가 최근 잇따른 노후 아파트 화재 사고에 대응하여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고향사랑 기금사업으로 '사회재난 사고예방 취약계층 안전물품 지원사업'을 추진, 노후주택 거주 취약계층 40세대에 가스타이머콕, 누전차단 멀티콘센트, 소화기 등 5종의 안전물품을 지원했다.

통영시는 박경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박경리 문학과 통영: 장소성, 서사 그리고 독자 경험의 지평'을 주제로 통영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경리 문학 속에 담긴 통영의 의미를 다각적으로 조명하고, 지역 문학 자산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8일 산양읍 궁항어촌체험마을에서 아동 및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우리 고장 바로 알기 Ⅰ-어촌마을 체험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천연비누 만들기, 갯벌 바지락 캐기 등 통영 어촌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이해와 가족 유대감을 높였다.

통영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통영농업인대학(AI 활용 농산업마케팅 과정)' 교육생 30명을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디지털 콘텐츠 제작, 유통 전문성 강화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되며, 통영시 거주 농업인, 신규 농업인, 귀농인 등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통영시는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9명을 지역 보건의료기관에 배치했으나,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수급 부족으로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전년 대비 4명 감소하여 의료공백이 예상된다. 이에 통영시는 전문의 채용, 한방진료 활성화, 원격진료 시스템 강화, 직원 당직 근무, 유관기관과의 협력 등을 통해 의료공백 최소화 및 지역 의료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통영시가 6월 19일까지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2개 분야 10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위험 요인 사전 발굴·해소 및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주민이 직접 위험 시설물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된다.

통영시가 해양 기후변화에 따른 연안 재해 대응 강화를 위해 AI 기반 고수온 예측 서비스를 개발하고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민간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레이크와 AI 분석을 통해 고수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고, 양식업 종사자에게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여 피해 예방을 지원한다. 서비스는 정점별 수온 및 용존산소 예측, 과거 수온 이력 조회, 고수온 발생 알림 등을 제공하며,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신속하게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국립수산과학원의 권장 대응 행동 정보도 함께 제공하여 어업인의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