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 광도천 수국꽃길에서 열린 제10회 광도빛길 수국축제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올해 축제는 꼬마화가 사생대회, 강아지 기다려 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재능기부가 어우러져 지역 상생형 축제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우천으로 인해 실내로 장소를 변경한 꼬마화가 사생대회는 인근 지역 참가자까지 포함해 108명이 참여했으며, 처음 선보인 강아지 기다려 대회는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청년 동아리의 작품 전시회와 노래자랑,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축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 이후에도 7월까지 수국 개화가 이어져 초여름 명소로서의 매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핵심 사업인 '뮤직웨이브' 일환으로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자전거 탄 풍경'의 음악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으며, '자전거 탄 풍경'은 대표곡들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뮤직웨이브를 통해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통영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청·장년층의 실업난 해소를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75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8일까지이며, 최종 선발자는 8월 3일부터 12월 24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64세 이하는 주 25시간, 65세 이상은 주 15시간 근무하며, 시급 10,320원과 부대경비, 주휴수당, 연차수당 등이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3억 이하인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 없는 통영시민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 및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통영문화원이 단오를 맞아 통영시 문화동 일원에서 국가무형유산 남해안별신굿과 함께 벅수제와 새미용왕제를 재현하며 마을의 평안과 시민의 안녕, 풍요를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통영의 전통적 중심 마을을 상징하는 벅수와 조선시대 공동우물인 간창골새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 전통문화 계승 및 마을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였다.

통영시가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시민 180여 명이 참여하여 지역 식재료의 우수성을 배우고, 시금치, 멸치, 유자 등을 활용한 디저트 및 브런치 메뉴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에 기여했습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통영시가 아동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추진한 상반기 '워킹스쿨'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이 등교 시간 30분 동안 걷기 지도자와 함께 걷기 운동을 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상반기에는 3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통영시는 하반기에도 두 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통영시 도선마을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강화를 위한 '밥상으로 잇는 우리동네' 프로그램을 1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영양·고단백 식단 제공과 계절별 건강 챙김 활동을 병행하여 노년기 건강 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11월 20일까지 총 9회 진행된다.

통영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송도 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경남 관광의 날 및 관광주간 홍보캠페인'에 참가하여 통영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경남 관광주간(7.5~18.)을 앞두고 수도권 잠재 여행객들에게 통영의 여름 관광 매력을 알리고, 고물가 시대 국내 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대형 복합쇼핑몰을 거점으로 실질적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홍보 부스에서는 통영만의 특색있는 여름 여행 콘텐츠와 함께 하반기 주요 행사 정보(제65회 한산대첩축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안내하며,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체험 및 통영시 관광 SNS 채널 팔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통영시가 강구안에 자율주행 관광안내 로봇을 도입하여 조선군선 해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로봇은 정해진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군선의 역사와 특징을 음성으로 설명하고, 터치스크린을 통해 편의시설 정보도 제공한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 서비스도 지원하여 외국인 관광객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2026년 하천·하구·연안쓰레기 집중정화의 날을 맞아 용남면 기호마을 해안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기와 여름철을 앞두고 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 수협, 환경단체, 어업인단체 관계자 70여 명이 참여했다.

통영시와 과천시의 자매결연 23주년을 기념하여 과천시립교향악단이 통영국제음악당에서 특별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7월 11일 개최되며,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과 비올리스트 윤진원이 협연자로 참여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통영시가 미륵도 권역 어린이들의 놀이 시설 확충 및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한 '미수해양공원 상상놀이터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개장했다. 총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된 상상놀이터는 기존 물놀이장, 지역아동센터, 어린이교통체험장 등과 연계하여 초대형 통합 어린이 놀이공간으로 조성되었으며, 미수·봉평·도남 지역의 보육 환경 개선 및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