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는 고유가 및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상남도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두 지원금은 신청 시기가 집중되는 만큼 시민 혼선 방지를 위해 사업별 세부 내용을 안내하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기초수급자, 차상위, 소득하위 70% 이하 가구에 1인당 최대 60만원을,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경남도민 전원에게 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각 지원금별 신청 시기와 신청 방법, 사용처 및 사용 기한을 확인해야 하며, 통영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전담 운영팀을 구성하고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 행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문화예술 산업 및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제4회 통영영화제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통영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인재 발굴 및 육성,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며, 통영시 소재 문화예술 비영리단체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4월 21일부터 5월 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받는다.

통영시가 지구의 날을 맞아 '저탄소 생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5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탄소 줄이기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오는 22일에는 전국 동시 소등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통영시가 법륜 스님을 초청해 '일상의 평화, 행복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880석 규모의 대극장은 시민들로 가득 찼으며,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 강연은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평생학습을 위한 다양한 명사 초청 강연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2026 강구안 나이트 프린지, 투나잇 통영 즐거울 樂' 첫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재즈 공연, 청년포차, 로컬마켓, 스마트 관광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체류 시간 증대에 기여하며 성공적인 야간관광 모델을 제시했다.

통영시, 시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 후 시정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시정 추진 위해 전 공직자 역량 결집 주문. 윤인국 권한대행, 핵심 사업 중단 없는 추진, 정치적 중립 및 공직기강 확립, 물가 안정 및 민생 행정 강화, 재난 예방, 시민 소통 강화 등 4대 중점 지시사항 전달. 소극 행정 및 부서 간 칸막이 현상 경계하며 협업 체계 강화 강조.

통영시가 한국여행업협회 영남지회 소속 여행사 관계자 20명을 대상으로 통영의 해양관광, 역사문화, 야간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단순 체험을 넘어 관광상품 개발 가능성을 점검하고 시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통영 관광의 상품화 및 시장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씨너지 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참여 기업 모집이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 공사, 기업, 섬, 지자체가 협력하는 신규 사업으로, 선정된 8개 섬(경남 통영 용호도·사량도 상도, 경기 화성 제부도·국화도, 충남 보령 원산도, 전남 여수 금오도·낭도, 제주 서귀포 가파도)에 참여할 관광·여행·콘텐츠 기업을 모집한다. 선정 기업은 실증지원비 6,300만원, 맞춤형 멘토링,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을 받게 된다. 특히 통영 용호도는 고양이 보호 분양센터와 연계한 힐링 테마, 사량도 상도는 수중 정화 활동 및 클라이밍, ESG 실천 여행 테마로 특화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소멸 위기에 놓인 섬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대상자를 67개소에서 100개소로 확대한다. 기존 신청자 중 미선정된 업체를 대상으로 순차 지원하며, 점포 환경 개선 비용의 일부를 개소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가 최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돌봄 환경을 공식 인정받았다. 지방소멸대응기금 26억원을 투입해 신축 이전한 센터는 무단차 설계 등 BF 우수 등급 수준의 환경을 갖춰 지역 아동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통영시는 현재 12개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통영'을 만들기 위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통영시가 노후화 및 편의시설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중앙동 주민센터를 '12공방 전시판매장'과 복합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관광 기능은 유지·보완하고 주민센터 기능은 확충하며, 기존 12공방 전시판매장은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이전하여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르면 2027년 1월 '12공방 전시판매장' 이전, 4월 중앙동 주민센터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통영시보건소는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관리자와 조리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집단급식 운영시설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계절별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식중독 이해, 개인위생, 식재료 및 조리 과정 위생관리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