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와 수자원공사가 산양읍 추도 미조마을 주민들의 식수 불편 해소를 위해 병물 850여 병을 긴급 지원했다. 해당 마을은 상수도 미인입 지역으로, 최근 강우로 소규모 급수시설에 탁수가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통영시는 2028년 6월 완공 예정인 광역상수도 공급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추진 중이다.

통영시는 최근 고물가·경기 둔화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근거를 담은 조례안을 입법예고한다. 조례안은 통영시민을 기본으로 결혼이민자, 영주권자까지 포함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 지급을 원칙으로 한다. 지원금은 사회·경제적 위기 상황에 한시적으로 지급되며, 구체적인 금액과 기준은 시민 의견 수렴 후 결정될 예정이다.

통영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제32회 통영시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에서 오는 18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관객 참여형 공연, 국궁 활쏘기 체험, 조선 수군 무예 시연, 전통 무용 공연 등 다채로운 주말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군사 도시 통영의 특색을 담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박경리 작가의 삶과 문학 세계를 깊이 있게 전달하기 위해 박경리기념관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재개관했다. 이번 개편으로 전시 환경을 개선하고, 작가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시로 재구성했으며, 소설 속 통영의 정서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과 오디오북 콘텐츠를 추가했다. 특히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의미를 더했으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기념관을 통해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전입 세대 환영을 위한 '웰컴박스'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들의 주거 및 경제적 자립을 돕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기회의 도시 통영'을 조성한다.

통영시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 차질 등에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 주재 회의를 열고 소상공인, 취약계층 지원 등 전방위적인 민생 경제 시책을 추진한다. 민생경제 모니터링 강화, 에너지 절약 및 물가 안정 대응, 소상공인·농어업인 경영 부담 경감 및 재정 지원, 교통 및 에너지 물가 안정 대책 등을 포함한다.

통영시는 2026년 성년의 날을 맞아 2007년생 성년 대상 축하 이벤트를 개최한다. 참여자에게 온라인 축하카드를 발송하고,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통영사랑상품권 3만원권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통영시 공식 SNS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통영시청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생애 초기부터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2026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15일부터 연령별 맞춤형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하며, 5월부터는 그림책 활용 놀이, 부모 교육 등 다채로운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뮤직웨이브' 정기공연이 지난 11일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공연에는 JTBC '팬텀싱어4' 우승팀인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가 출연하여 팝페라 무대를 선보였으며, 오는 25일에는 음악개그쇼 '관객과의 전쟁', 5월에는 어린이 특별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뮤직웨이브는 오는 10월 17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통영시가 청년들이 언제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청년 슬세권' 조성을 위해 죽림 만남의 광장 일원을 청년 문화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고 있다. 3년 연속 공모 사업 선정으로 청년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문화거리와 청년포차를 이원화하여 운영한다. 죽림 문화거리에서는 상설 무대 운영 및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을, 강구안에서는 청년포차를 운영하여 관광객과 청년을 잇는 먹거리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문화거리 실험단'을 운영하고,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과 청년포차를 통해 경남 대표 청년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통영시에서 제4회 남망산 전국 가요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가요제는 지역 대중예술 발전과 신인가수 발굴을 목표로 하며, 전국 각지에서 71팀이 참가한 예선전을 거쳐 16팀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대상은 김홍락 씨가 수상했으며,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