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가 한국전쟁 당시 중요한 역사적 장소였던 용호도 포로수용소 전시관을 개관했다. 이 전시관은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의 가치를 알리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경남에너지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행정적 지원과 신속한 인허가 절차 처리를 통해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안전한 생활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수산자원 회복과 연안어업 경영 개선을 위해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전년 대비 4.3배 증가한 87억원의 예산으로 68척을 사업대상으로 선정했으며, 폐업지원금, 잔존가액 보상금, 어선원 생활 안정지원금 등을 지원한다.

통영시가 거동 불편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경상남도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총 100대의 노인 활동보조기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며, 사용법 교육 후 개별 배부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노인복지 시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통영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기존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및 관광지 인근 주차장,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 특수목적 차량 등은 5부제에서 제외된다. 전기차와 수소차는 입차 가능하며,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은 5부제 대상에 포함된다. 통영시는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통영시가 '2026년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체류형 관광 명소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번 사업은 경남 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통영의 관광 자원을 SNS에 홍보하는 과제를 수행하면 숙박비, 체험비 등을 실비로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특히 야간관광 특화도시 브랜드에 맞춰 청년층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상반기 모집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6월부터 여행이 시작된다.

통영시가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한다. 동물등록된 3개월 이상 건강한 개를 대상으로 하며, 동물등록 대행 병원이 없는 지역은 미등록 개체도 접종 가능하다. 광견병은 치사율이 높고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통영시가 지난 3일 통영충렬사에서 '2026 병오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춘계제향'을 봉행하며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위훈을 기렸다. 천영기 통영시장, 강성중 경상남도의회 의원, 김용재 충렬사 대의원 등이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을 맡아 전통 홀기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된 이번 제향은 지역사회에 자긍심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4천만 원을 확보했다. 1인 가구 증가 및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복지·안전 서비스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통영형 읍면동 복지+안전 민관 협력 서비스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ICT 기반 스마트 장비 보급 등을 추진한다.

통영시가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적 부담 완화 및 재충전을 위한 '마음토닥 힐링나들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연과 예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활동과 치매 교육을 제공하며, 총 4기, 기수당 10명씩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통영시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2026년 '깨끗한 들판 만들기' 발대식을 갖고 농약 빈병 등 농작업 폐기물 수거 및 안전 처리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는 농촌 환경오염 방지와 미관 개선을 위한 활동이다.

통영시가 농촌 어르신들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작업 질환 예방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5월까지 주 1회, 관내 마을회관 7개소에서 진행되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운동법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도서지역에는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건강 격차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