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이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열린 ‘2026 통영국제음악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진은숙 예술감독과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참여한 이번 음악제는 1만 5천 5백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작년 대비 5% 증가한 관객 수와 82%의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또한, 통영 시내 곳곳에서 진행된 ‘2026 통영프린지’와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은 음악 팬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했다.

통영시녹색어머니연합회는 통영시, 통영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PM의 증가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재)통영문화재단이 통영 나전칠기 전통 계승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통영 나전칠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올해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60회차로 진행되며,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나전칠기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통영 나전칠기 맥을 이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는 42명의 지원자 중 17명이 최종 선정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통영시가 성공적으로 개최한 '디스커버링 투모로우: 영 아티스트 포럼 & 쇼케이스'는 젊은 음악가 발굴, 교육, 성장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고 차세대 음악가 육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였다. 국제음악콩쿠르세계연맹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예술가와 기획자의 역할, 콩쿠르의 지원 프로그램, 음반 커리어 구축, 미래 작곡가 발굴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으며, 신예 연주자들의 쇼케이스도 함께 진행되었다.

통영시가 고혈압·당뇨 전단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고혈압 당뇨 스톱! 바른습관 다지기'를 운영한다. 4월 8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집중 대면 교육과 자율 실천주간으로 구성되며, 영양, 한의약, 정신건강 등 통합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는 행정안전부 및 한국보육진흥원 주관으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영아 및 소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조치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통영시는 하반기에도 교육을 이어가며 어린이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통영시가 산양읍 당포항 일원에서 어선 안전 관리 강화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선 화재 및 전복 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및 어업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특히 어선 화재 초기 진압 교육 및 소화기 사용 시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어업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지원을 약속했다.

통영시가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 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30일까지 운영한다. 위택스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를 통해 신고 가능하며, 둘 이상 사업장 소재지에 안분 신고해야 한다. 매출 감소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소·중견기업, 중동전쟁 피해 중소·중견기업 등은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을 받을 수 있다.

통영시가 2026년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해 산불예방무인감시카메라 4개소를 추가 설치하여 총 12개소로 확대했다. 이번 설치는 산불 위험 지역 및 기존 감시망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송전탑을 활용하여 감시 효율성과 범위를 높였다. AI 기반 기술이 접목된 무인감시카메라는 24시간 자동 감시 및 조기 탐지를 가능하게 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재)통영문화재단이 통영 전통 나전칠기 공예의 경쟁력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통영 나전칠기 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며, 11월에는 수강생 수료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통영 나전칠기 계승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통영시 보건소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른 자세 형성 및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6개월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 및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올바른 자세 유지,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관리 방법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통영시가 노전·선창마을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신체·정서·사회적 건강 증진 및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마음치유 프로그램(1기)'을 본격 운영한다.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노전마을회관에서 15회에 걸쳐 도자기 페인팅, 목공예, 테라피 요가, 라인댄스, 노래교실, 패브릭 공예 등 다양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 수업으로 진행된 테라피 요가는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돌봄·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