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광도면 안정사 등산로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이 참여하여 애기단풍, 애기동백, 꽃무릇 등 총 3,600주를 식재했으며,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통영시는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며,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환경이 결합된 안정사의 가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통영시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공공부문 민간 SaaS 이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비즈플레이의 'SaaS형 취약계층 비대면 아동급식 플랫폼' 도입에 따른 이용료를 1년간 지원받게 되었다. 이를 통해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확대, 낮은 수수료율, 온라인·비대면화 활성화 등 아동급식 지원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약 2,000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아동급식카드 디자인 개선으로 이용 아동의 선택권 확대 및 낙인감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통영국제음악제가 세계적인 클래식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DG 스테이지 플러스'와 협력하여 3월 29일 공연을 전 세계에 송출한다. 이번 협력은 통영국제음악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첼리스트 니콜라스 알트슈태트와 플루티스트 김유빈의 협연 무대를 VOD로 제공하여 전 세계 클래식 팬들에게 통영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4년 연속 농수산식품 수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수산물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수산 1번지'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통영시는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식품 개발, 해외 박람회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 행사 등 다각적인 수출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또한, 농산물 분야에서는 ㈜한국동백연구소가 50만불 수출탑을, 여영환 씨가 3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며 통영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통영시 드림스타트가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아동복지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공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 안내,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 모색 등이 이루어졌으며, 취약 아동에게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협력을 다짐했다.

통영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종량제봉투 대란 및 사재기 우려에 대해 현재 봉투 수급에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시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근거 없는 불안감에 동요하지 말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영시가 청년 등 외부 인구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과의 유대 강화를 위한 '관계인구' 확대 사업으로 '2026년도 통영 살아보기(올해 통영 어때?)'를 본격 추진한다. 워케이션, 워킹홀리데이, 테마형 등 세 가지 트랙으로 운영되며, 클래식, 나전칠기, 통영맥주 체험 프로그램과 여름 성수기 숙박업소 근무를 결합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통영에서의 일과 생활, 관광을 경험하며 SNS 등에 기행문을 게시하게 된다.

통영시가 시민들의 위생 환경 개선 및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등 274개 업소를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우수 업소는 선정 및 공표하고 미흡 업소는 개선 지도 및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흩어진 관광 정보와 예약 서비스를 통합한 '통영U투어' 플랫폼을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편의 증진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맞춤형 여행 추천, 원스톱 예약·결제, 스마트관광 체험시설 안내, 챗봇, 통영관광지도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특히 여객선, 숙박 예약 등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간편 모드도 지원한다.

통영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지역 디지털 콘텐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 '이순신의 선택, 한산도'를 주제로 강구안 바다를 배경으로 한 실외형 이순신 미디어 영상관을 조성하고, 한산도에서의 이순신 장군 관련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통영시가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기간을 맞아 '마음안심버스' 이동 상담소를 운영하고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관심 증진을 목표로 하며, 스트레스 및 우울 척도 검사를 실시하고 고위험군에게는 사례관리 연계를 지원한다. 향후 대학 캠퍼스와 주요 사업장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통영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국토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만 19~34세 청년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대상자에게 월 최대 20만원씩 최대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며,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