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는 4월 18일(토) 오후 2시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법륜스님을 초청해 '일상의 평화, 행복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즉문즉설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의 고민에 대한 즉석 답변과 위로를 제공하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으로 참여 가능하다. 향후 엄유진 웹툰작가, 조은아 피아니스트, 이금희 아나운서 등의 강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통영시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왕진버스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한방 진료, 물리치료, 검안, 혈압·혈당 검사 등을 제공하며, 3개 읍면 1,000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3월 26일 광도면을 시작으로 4월 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통영시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4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우리동네 해맞이달맞이 운동교실'을 운영한다. 생활터 중심의 새벽 및 저녁 시간대에 생활체조, 실버체조, 라인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참여 전후 신체 계측을 통한 비만도 평가도 제공된다.

통영시 꿈이랑도서관의 '2026년 꿈이랑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VR 동화구연, 동화 요리, 도서관 학교 등 오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38개 기관 1,557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통영시가 지역사회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통합돌봄 정책 이해도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23일부터 30일까지 '통합돌봄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주간에는 캠페인, 홍보물품 배부, 현장 상담,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이 집중 추진될 예정이다.

통영시가 읍·면 일주 도로의 야간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시선유도시설 설치 시범사업을 완료했다. 광도 노산~구집 구간 4km에 728개소를 설치했으며, 야간 시인성 향상과 유지관리 부담 감소로 운전자와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시는 향후 사고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성평등 인식 확산을 위한 문화체험형 프로그램 '꽃예술, 마음을 피우다' 교육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15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10주간 진행되며, 꽃다발 제작 등 화훼 기술을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정서적 안정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이륜자동차 식별성 강화 및 행정 효율 증대를 위해 전국 단위의 새로운 이륜자동차 번호판 제도를 3월 20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확대된 규격과 개선된 색상으로 가독성을 높였으며, 지역명 표기를 삭제하여 전국 통용성을 확보했다. 신규 및 재등록 차량은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하며, 기존 소유자도 희망 시 교체 가능하다.

통영시가 청년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동아리 육성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선정된 14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보조금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청년 네트워크 형성 및 문화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선정된 동아리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지역사회 연계 활동도 지원받을 예정이다.

통영시 예술감독이자 세계적인 작곡가 진은숙이 스페인 BBVA 재단의 '음악과 오페라' 부문 지식 프런티어 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 상은 과학 연구 및 문화 창조 분야의 중요한 공헌을 기리는 권위 있는 상으로, 진은숙은 독창적인 음악 언어와 탁월한 기악적 기교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6월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지 행사 'PORT WEEK' 4일차에 해양산업 포럼, 요트 교육 인프라 현판식, 선수단 시상식이 열렸다. 포럼에서는 마리나 개발 및 지속가능한 해양레저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이 논의되었고, 통영국제요트학교 아카데미 현판식은 전문 인력 양성과 시민들의 해양레저 접근성 확대를 기대하게 했다. 또한, 어린이들의 요트 체험과 'Sprint to Gyeongnam' 구간 시상식이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남은 기간 동안 '포트 테이블'에서는 해양문화 체험, 지역 특산물 먹거리,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통영시립도서관이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바늘 책갈피 만들기, 북큐레이션 전시, 독서 퀴즈, 캐릭터 도자기 접시 만들기, 바느질 특강, 우주과학 뮤지컬, 키즈 쿠킹, 그림책 원화 전시, 야외 피크닉, 도서관 퀴즈 등 다채로운 행사가 시민들을 기다린다. 또한, 대출 권수를 두 배로 늘리고 문구 스티커 체험 등 공통 행사도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19일부터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