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가 3월 3일부터 시행되는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에 맞춰 일부 통학노선을 증회하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시내버스 및 온정버스 노선을 조정한다. 도산중학교 통학노선 증회, 통영여중·고 통학버스 우회 운행, 산양읍·도산면·광도면 온정버스 및 일부 시내버스 노선 운행 시간 조정 등이 포함된다.

통영시가 3월 13일 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을 초청해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안전상식,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교통사고 예방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평생학습도시 통영,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명사초청 강연'의 첫 번째 순서로,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으로 참여 가능하다. 향후 법륜스님, 엄유진 작가 등 유명 인사들의 강연도 이어질 예정이다.

통영시는 2026년 안전관리계획(안)을 심의하고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에 대한 101개 대책을 포함한 계획을 원안 가결했다. 천영기 시장은 이상기후에 따른 재난까지 대비한 선제적 재난안전관리를 강조했다.

통영시가 미국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대비하여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패류 위생관리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수산과학원 전문가를 초빙하여 지정해역 위생관리 현황, 강화된 위생 기준, 노로바이러스 예방 대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통영시가 올해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 단가를 3.85% 인상하고, 총 92억원을 지원하여 관내 1만 2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 우수 농수산물 사용을 촉진하고, 친환경 쌀 공급 및 방학 중 돌봄교실 도시락 지원 등 학생들의 건강과 지역 농어가 소득 안정에 힘쓰고 있다.

통영시가 국내 자매(교류)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디피랑, 삼도수군통제영 등 주요 공공시설 이용료를 통영시민과 동일하게 감면해주는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자매도시 간 교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통영시가 2월 한 달간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7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인관계 기술 증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기 이해와 인성 함양을 도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가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도시 해양관광도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통영시는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선정,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유치, 수산물 먹거리 관광 콘텐츠 개발, 숙박 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간 투자 유치 등 해양관광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도시로 인정받았다.

통영시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지급되며, 통영시 소재 농지 1,000㎡ 이상 경작 및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자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신규 신청자 등은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지급 단가는 소농직불금 130만 원, 면적직불금은 ha당 136만 원에서 21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시는 6월부터 자격 검증 후 12월 말까지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통영시 지역자율방재단이 2025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재난 대응 강화 계획을 발표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 재난 취약 지역 예찰, 위험물 정비, 산불 예방 활동 등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행정기관 협업 강화, 기후 변화 맞춤형 교육 확대,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도서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추진해 온 '섬 택시' 사업을 오는 3월 1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이 사업은 1회 1,0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며,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도서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한산도에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하여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지원은 영농철 이후 쌓이는 전정가지, 고춧대 등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고령·여성 농업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여 농업 현장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파쇄된 부산물은 퇴비나 토양 피복재로 활용 가능하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현장 행정을 강화하여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