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립도서관이 3월부터 5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1기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춘영어, 유쾌한 스피치와 대화의 기술, 상상톡톡 창의미술, 문해력 자신감(한자어휘) 등 5개 강좌로 구성되어 연령대별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유쾌한 스피치와 대화의 기술' 강좌는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면접 대비 및 소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강좌 신청은 2월 20일부터 통영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통영시가 '2026 통영프린지'에 참여할 87팀의 아티스트를 최종 선발했다. 역대 최다인 640팀이 지원해 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평단과 대중의 주목을 받는 실력파 아티스트들과 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음악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통영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금연표지판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노후되거나 식별이 어려운 표지판을 교체하고 안내가 부족한 지역에 신규 설치하는 등 금연구역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자 실시됐다. 남망산공원 입구 신규 설치를 포함해 총 6개소에 표지판 정비가 이루어졌으며, 통영시는 이를 통해 금연구역 가시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의 금연구역 준수 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영시가 설 명절을 맞아 중앙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통영愛 나도 했다! 고향사랑기부제! 함께해요! 통영사랑!' 슬로건 아래 출향인과 시민들에게 기부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발전 기여를 강조했다. 현재 일부 답례품 추가 증정 및 네이버페이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통영시가 수산자원 감소와 경영난을 겪는 어업인을 위해 2026년 연안어선 감척사업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87억 원을 확보하고, 약 60여 척의 어선을 감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10톤 미만 연안어선 소유자로, 특정 선령 및 조업 실적 등의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2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통영시 수산과에서 받는다.

통영시가 심뇌혈관질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안전신분증 발급과 119 안심콜 등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전신분증에는 환자의 질병 정보가 기록되어 구급대원의 신속한 환자 파악을 돕고, 119 안심콜 등록을 통해 소방당국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더욱 신속한 응급 대응이 가능해진다.

통영시가 용초항 선착장 일원에서 '2026 설맞이 섬 활력장터'를 개최하여 지역 특화 먹거리 개발과 장터 운영을 연계한 주민 소득 창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했다. 냥냠푸드 먹거리 판매, 마을 특산물 및 수산물 판매, 섬 장터 노래방, 자전거 무료체험, 마을투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특히 주민 주도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통영시 천영기 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 및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운영 상황과 편의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 동안 성수품 가격 관리에 힘쓰고 있다.

통영시가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은 25주간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추가 참여자 모집은 2월 27일까지 진행된다.

통영시가 공원녹지과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업병 및 작업관련성 질환 예방을 위한 배치전 특수검진, 업무적합성평가 및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근로자의 건강 악화 우려, 동료 안전 영향, 신체적·심리적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했으며, 통영시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통영시가 지난해 '욕지 학교 살리기 사업'의 성공에 힘입어, 2026년에도 욕지도 자녀동반 전입 가구의 주거 지원을 위한 '둥지 희망주택'을 공개 모집한다. 빈집 소유주는 3년 이상 주택 제공에 동의하면 신청 가능하며, 입주 희망 가구는 통영시와 협의 후 임대차 계약 및 리모델링, 월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 1억 4천 3백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통영시가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돕기 위해 위치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태그'를 무상 지원한다. 보호자 스마트폰 앱과 연동되어 실시간 위치 확인, 이동 경로 기록, 소리 알림 기능 등을 제공하며, 통영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실종 위험군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