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겨울 스포츠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스링크, 테마파크, 스키 강습 등 지역 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활동들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에 기여했다.

통영시가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행사 대상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관광객 유치 인원 및 숙박 일수 등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하며, 케이블카, 디피랑 방문 시 추가 지원도 제공된다. 숙박·체험 중심의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에 나선다. 총 33억4000만 원을 투입해 전기승용차 150대, 전기화물차 70대를 우선 보급하며, 최대 1131만 원(승용) 및 1628만 원(화물)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내연기관차 전환 시 추가 지원금과 함께 택시, 차상위계층, 청년 등 대상별 추가 보조금도 제공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통영시가 2026년 농산물우수관리(GAP) 기본교육을 실시하여 농가들의 제도 이해와 실질적인 사후관리 역량 강화를 도왔다. 이번 교육은 GAP 인증 기준, 농약 안전 사용, 위생 관리, 기록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통영시는 GAP 인증 농가 확대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인증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정책도 지속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2월 6일까지 농업인, 예비농업인, 귀농인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신 농업기술 전수와 농정정책 공유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양봉, 흑염소, 시금치 등 11개 품목별 기술 교육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및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을 병행한다. 통영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희망하는 교육 일자에 현장 방문하여 참여할 수 있다.

통영시가 도심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정비사업을 통해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미관 개선에 힘쓰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는 죽림신시가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뿌리들림 정비 및 인조잔디 보호판 설치를 추진하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가지치기 작업도 병행하여 2월 중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조물 사고 접수 건수 감소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로수 관리를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를 유치하며, 통영을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로 조성하는 비전을 본격화한다.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통영은 국제 해양 인프라 확충, 해양레저관광 산업 생태계 조성, 사계절 체류형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 구축 등을 추진하며 남해안을 넘어 세계적인 해양레저 및 요트의 메카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치아 결손으로 음식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틀니, 임플란트, 보철, 레진 등 치과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구강 상태 취약자, 미수혜자, 고연령 순으로 우선 선정된다.

통영시가 통영시치과의사회와 협력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60~64세 시민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시술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저소득 위기가구,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가 지원 대상이며, 최대 2개까지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통영시보건소에서 가능하다.

통영시가 만 18~45세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사업자등록증 폐지 시 즉시 참여 가능하며, 재참여 요건도 완화되었다. 중·장기 과정에는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자격증 과정도 포함된다.

통영시가 농림축산 부산물 재활용 및 자원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고자 올해 10,426톤(521,282포)의 유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한다. 이번 지원 사업에는 9억 48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신청량 대비 100% 공급을 통해 농가 부담 경감을 지원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겨울철 저수온으로 인한 어류 폐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가두리 양식장을 대상으로 선제적 현장 점검 및 대응에 나섰다. 현재 저수온에 취약한 돔류·쥐치류가 전체 입식량의 41%를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되는 상황이며, 통영시는 조기 대응체계 구축 및 어업피해 최소화 대책반을 운영하여 어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