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가 치매 조기 검진 및 전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신경과 전문의 3명을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로 위촉했다. 협력의사는 매월 치매 검진의 날 진료에 참여하며, 정밀검사가 필요한 대상자를 협약병원으로 연계해 진단을 지원한다. 통영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확진 시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득 기준 충족 대상자에게는 검진 및 치료비를 지원한다.

통영시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산모 건강 회복 지원을 위해 통영자모산후조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준중위소득 80% 이내 가구에 산후조리원 이용료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난임시술비 지원 확대,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확대, 영양꾸러미 바우처 신설 등 임신·출산·양육 전주기 지원을 강화한다.

통영시가 미국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대비하여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패류생산 지정해역 및 인근 해역의 오염원 차단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3년 만에 이루어지는 미 FDA 위생점검에 대비한 것으로,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경상남도, 통영시, 거제시 등이 참여하여 육·해상 오염원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합동점검과 시설물 관리, 어업인 교육 등을 통해 점검 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감염병 매개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 유충구제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정화조, 하수구 등에서 월동하는 모기 유충을 제거하여 여름철 모기 발생을 근본적으로 억제하고, GIS를 활용한 서식지 관리 및 공동주택 정화조 신규 포함으로 방역체계를 강화한다. 3월부터는 전통시장, 관광지 등 다중이용시설 성충 방제도 병행하여 여름철 모기 개체수 감소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통영시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활동 결과를 보고하며 2026년 사업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총회는 회원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주요 사업 및 교육을 안내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한국생활개선통영시연합회는 앞으로도 농촌 생활 개선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고충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복지사각지대 2세대를 발굴하여 긴급생계비를 지원했으며, 인근 지자체 주민들도 참여하여 지역 간 행정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통영시가 2026년 신규·확대 시책 및 제도를 생활·교육·환경, 주거·교통, 문화·체육, 복지·돌봄, 보건·의료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시민들에게 집중 안내한다. 청년 결혼 축하금, 대학생 등록금 지원 확대, 청년 사업자 임대료 지원, 농어업인 수당 인상,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업소 확대, 신혼부부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 K-패스 환급지원 확대, 섬 택시 운행,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확대,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신규 추진, 청소년(한)부모 자녀양육비 지원 강화, 보육비 지원 확대, 아동수당 인상, 농식품 바우처 지원 확대, 경로당 태양광 설치 지원, 난임시술비 본인부담금 확대 지원, HPV 예방접종 대상 확대,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추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이 포함된다.

통영문화재단이 통영 크리에이티브 허브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 및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이번 이전을 통해 재단은 시설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한 '2026 TIMF 신년음악회'가 지난 11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춤추는 지휘자' 백윤학 지휘와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보컬 이희주가 함께한 이번 공연은 클래식 명곡부터 애니메이션 OST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통영의 문화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높였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만날 계획이며,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깊이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2026 통영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

통영국제음악제가 2026년 기관 공모 사업을 통해 국비 총 8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대한민국공연예술제'에 7년 연속 선정되어 최고액인 4억 8천만 원을 지원받으며, '2025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 사업'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아 국비 3억 6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통영국제음악제는 젊은 음악가 지원 및 현대음악 포럼 등을 통해 동시대 음악 담론을 확장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깊이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개최된다.

통영시가 아름다운 통영항의 야간 조망을 위한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 기공식을 오는 21일 개최한다. 이 사업은 스릴 넘치는 걷기 공간과 익스트림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오션뷰 시설을 조성하며, 통영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통영시가 지역 외국인 노동자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적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 해소와 생활 및 직장 내 소통 능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평일 참여가 어려운 노동자를 위해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된다. 교육은 2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EPS-TOPIK 기반의 실용 표현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통영시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산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현재 수강생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