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립도서관이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공연 '타인공감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앙상블 WAKE의 타악기 연주와 함께 아이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증진시키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통영시 욕지초등학교와 연화분교 어린이 및 유아 16명을 대상으로 '욕지도, 별별 크리스마스!'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크리스마스 관련 도서 읽기, 보드게임, 화과자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문화 활동을 즐기고 나눔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 드림스타트에서 취약 아동 및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기념 딸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아동에게 성취감과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의미도 더했다.

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전문 사례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 동절기 위기가구 발굴 및 주거환경 개선, 난방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실무자 역량 강화와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체감형 사례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사업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이번 사업은 통영의 미식, 야간관광, 역사·문화 해설, 굴 특산물 활용 쿠킹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특히 겨울철 비수기 관광객 유치에 기여했다. 통영시는 2026년에도 특색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걷기 문화 확산과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복지위기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집중 발굴 및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AI 상담, 복지위기알림 앱 등을 활용하고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관 협력 발굴단을 운영하며, 공적·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통영FC U9팀이 '2025 해남땅끝배 왕중왕전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통영 축구의 위상을 높였다. 통영시는 유소년 축구단 운영에 대한 전폭적인 예산 지원과 고향사랑기금 지원을 통해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이끌고 있으며, 앞으로도 통영FC의 전국 최고 유소년 축구클럽 도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통영시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및 협업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시민 체감도 향상에 기여한 우수 사례와 공무원을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은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통영대교 시설 개선, 수산부산물 자원화시설 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적극행정 사례와 교육발전특구 선정, 엘리트 체육대회 성공 개최 등 협업 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지원과 협업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통영시가 행정안전부 주최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수산기업 특화도시 조성' 사례로 경제분야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통영시는 수산업을 중심으로 기업 육성, 산업 고도화, 일자리 창출을 연계한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통영시가 관내 초·중·고등학생 1,653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정서적 위기 예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자해 행동의 개념 이해, 건강한 정서 조절 및 대처 방법 습득, 자해의 심각성 인식 등에 초점을 맞췄다.

통영시가 '2025 지역문화기록가사업' 성과를 담은 결과집 『기록으로 통영을 잇다』를 발간했다. 60세 이상 시니어 기록가 8명이 10개월간 통영의 골목, 마을, 가정 등을 방문해 사진, 문서, 구술 자료 등 민간 기록을 수집·정리했으며, 결과집은 지역의 장소, 시대별 삶, 개인의 삶과 지역사 연결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구술 기록을 통해 개인의 기억이 공동체 역사로 확장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향후 지역 기록문화사업의 기초 자료 및 통영 정체성 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통영시가 통영케이블카 상부역사에서 미륵산 정상 구간 데크 시설 정비를 완료하여 관광객과 등산객의 안전과 편의를 강화했다. 20년 가까이 노후된 시설을 3년간 예산을 투입해 전면 보수했으며, 이를 통해 통영시를 조망하는 미륵산 정상 등산로가 새롭게 단장되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방문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