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는 지난 17일 '2025년 통영시체육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통영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 5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통영시는 '2025년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에서 우수지방자치단체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스포츠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통영시 욕지면 도동해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 바다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비 9억 5천만원을 확보, 총 11억 9천만원 규모의 사업이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해조류 이식을 통해 건강한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고 수산자원을 증대시켜 어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통영공공하수처리장에서 지진 발생에 따른 화재 사고를 가정한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복합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와 같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 직원 대피, 초기 진압, 소방대와의 합동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 활동이 이루어졌다. 훈련 후에는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병행되었다.

통영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증가에 대비해 옥외 작업 종사자 103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건강관리 및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한랭질환의 종류, 치료, 예방 방법과 함께 장년 노동자의 신체적 특징 및 산업재해 특성을 고려한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취약 사업장 노동자를 대상으로 한파 안전 수칙 준수, 방한용품 지원, 작업 시간 조정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용호도 고양이섬에 겨울철 한파로부터 길고양이를 보호하고 주민과의 공존을 위해 고양이 겨울집 36개를 설치했다. 겨울집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추천 제품으로, 민관 협치로 마련된 예산으로 구입했으며, 고양이 생태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위치를 선정했다. 이는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조치다.

통영시가 지원하는 7개 청년동아리가 참여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봉사, 미술, 체육, 치유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시는 내년 청년동아리 지원 사업비를 2천만 원으로 확대하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내년 1월부터 난임부부의 본인부담금 시술비를 확대 지원한다. 정부지원금 외 급여액 중 본인부담금을 최대 신선배아 60만원, 동결배아 30만원, 인공수정 10만원까지 지원하며, 이는 저출산 문제 해결과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용호도 고양이섬 K-관광명소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초청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이와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섬 조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전문가 자문과 주민 소통을 강화했으며, 주민들은 고양이 생태와 공존 방안에 대한 전문가 설명을 통해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경상국립대학교 측은 통영시공공형고양이보호분양센터의 우수한 위생 관리와 고양이 건강 상태에 놀라움을 표하며 고양이섬 발전에 협조를 약속했다. 통영시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고양이 관리 체계 고도화와 관광 사업을 결합한 주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통영시 태평지구에서 6년간 추진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이 준공식을 갖고 성과를 공유했다. 총 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골목길 개선, 범죄 예방, 주민 쉼터 조성 등 7개 단위 사업을 완료했으며, 특히 주민교류센터 신축으로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개발 프로그램 지원 강화를 위해 통영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통영의 해양 도시 특성을 살려 해양안전교육, 체험활동, 진로 직업체험 등을 제공하며,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과 연계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미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겨울철 대설, 한파 등 자연재난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취약계층 보호 및 민생 안정을 위해 2025년 동절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2월 1일부터 3개월간 본격 추진한다. 대설·한파 대응, 산불·화재 예방, 농·축·수산업 재해 예방, 시민 건강, 민생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5개 분야 17개 대책을 추진하며, 교통·도로 안전관리, 수도시설 동파 예방, 산불 및 화재 예방, 저수온 피해 최소화, 호흡기 감염병 대응, 물가 안정 및 취약계층 지원 등을 포함한다.

통영시가 소득 및 재산 기준 없이 24세 이하 청소년(한)부모 가구에 자녀 양육비를 지원하는 '통영형 청소년(한)부모 자녀양육비 지원사업'을 도내 최초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시행되며, 청소년한부모 가구는 자녀 1명당 월 20만원, 청소년부모 가구는 월 1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