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가 경상남도 '2025년 도시숲 및 녹지공간 조성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통영시는 예산 확보, 조성·관리 실적, 주민 참여, 홍보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자녀안심 그린숲, 명품가로숲길 조성, 기후위기 대응형 도시숲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생활밀착형 숲을 활용한 시민 참여 확대와 향토기념식수 행사 성공 개최 등도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가 통영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북한의 현실과 통일의 의미를 알리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이야기' 교육 행사를 개최했다. 탈북민 출신 방송인 김유리 강사의 강연과 통일 퀴즈, 생각 발표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였다.

통영시여성회관에서 2025년 수강생 발표회 및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여 수강생들의 역량과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했다. 난타, 우쿨렐레, 방송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캘리그라피, 꽃꽂이 등 작품 전시가 진행되었으며, 여성회관은 시민들의 배움과 도전을 지원하는 공간임을 강조했다.

통영시가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하며, 숲가꾸기 산림 부산물을 활용해 38가구 및 시설에 총 200㎥의 땔감을 무상 공급한다. 올해는 직접 찾아가는 땔감 정리 지원까지 강화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통영시가 2026년도 예산 편성에 있어 상반기 집행 가능성이 낮은 사업 예산을 축소 편성하는 대신, 역대 최대 규모인 3,163억 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재정자립도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신규 및 계속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해양·환경, 문화·관광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건전 재정 운용을 위한 지출 구조 조정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이다.

통영시가 관내 초·중학생 1,290명을 대상으로 '올바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한 소통과 올바른 인성 함양을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존중, 배려, 공감 등 10가지 주제별 사례를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바른 태도와 건전한 성품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통영시가 2026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해 시민 4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 요구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노인층을 위한 보건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심뇌혈관질환, 노인성 질환, 치매 등이 주요 건강 문제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운동 부족, 불규칙한 식생활이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지목되었고, 신체활동 및 비만 예방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사업의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통영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통영시가 경남도 및 도내 4개 시군과 함께 창원 LG전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기부자에게는 통영시 답례품을 추가 증정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통영시는 연말정산이 임박함에 따라 직장인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지속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고향사랑기금사업의 일환으로 도천동 일대 75개소에 태양광 LED 안심우편함을 설치하여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했다.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오는 6일과 7일 양일간 세계적인 젊은 연주자들의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6일에는 국제 콩쿠르를 휩쓴 아레테 콰르텟이 첫 정규 음반 발매 기념 리사이틀을 열고, 7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가 텔레만의 '무반주 바이올린 독주를 위한 12개의 환상곡' 전곡을 연주한다.

통영시가 국토교통부 주최 '2025년 드론 안전 및 활성화 지원 성과보고회'에서 드론 배송 부문 우수상(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통영시는 도서지역 물류 개선, 해양순찰, 환경감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드론 배송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섬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통영시가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행사 성과와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약 13만 명의 방문객과 200억 원의 소비유발 효과를 거둔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과 첨단 미디어 기술의 조화를 이룬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통영시는 내년 행사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여 지역 대표 야간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