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폐조선소 오염토양 정화사업 대상 부지를 확대 시행한다. 기존 74,226㎡에서 해양공원 지목으로 신규 등록된 공유수면 2,744㎡를 추가하여 총 76,970㎡에 대한 정화 작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2015년 파산 후 방치된 신아sb조선소 부지를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총 304억 원이 투입되어 2024년부터 진행 중이다. 정화 작업은 차수시설 설치 후 오염 토양을 굴착·세척하고 기준에 적합한 토양만 되메우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공 이용 공간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일부 지역의 정화 기준을 상향 조정했다. 현재 공정률은 44.2%이며, 추가된 공유수면 정화 작업은 약 30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 2월부터 착수하여 같은 해 7월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철저하고 안전한 정화 작업을 강조했다.

통영시가 '2025 통영시 인구포럼 섬은 영토의 시작'을 개최하여 섬 지역 소멸 문제 해결 및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섬 인구 현황, 정책 사례, 통영 유인섬 현황 및 미래 발표와 함께 주민 및 교육 활동가의 경험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인구 유입, 청년 연계, 인프라 구축, 경제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통영시가 2025년 가을철 및 2026년 봄철 산불방지 기간을 맞아 산불방지인력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대응체제에 돌입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120여 명의 산불감시원과 진화대원들은 산림자원과 시민의 생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 1월 화재로 운영이 중단됐던 통영체육청소년센터의 복구 공사가 10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통영시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건물의 전반적인 안전에는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으며, 보강 설계를 반영해 시민 불안 해소와 안전성 확보에 주력했다. 2026년 3월 공사 완료 후 시범 운영을 거쳐 재개장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2025년 결산추경 1조 272억원, 2026년 당초예산 8,501억원의 역대 최대 규모 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복지, 교육, 환경,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포함하며, 특히 기초연금, 어촌신활력 증진, 오션뷰케이션 조성 등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중점을 둔다. 시는 재정자립도 또한 꾸준히 향상시키며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있으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통영시는 오는 15일, 스마트관광도시 및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 준공을 기념해 '강구안 미디어파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스마트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체험형 행사로, 미디어아트, 브릿지 분수쇼, 게임존, 로컬마켓,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통영의 새로운 야간 명소와 스마트관광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통영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일원에서 '2025 통영 월드트라이애슬론컵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대회에는 전 세계 엘리트 선수 120여 명과 국내 동호인 1,300여 명이 참가하며, 대회 기간 중 시내 일부 구간의 교통이 통제된다. 또한, 트라이애슬론 분야 국내 최초의 국제회의인 '국제대회 운영 컨퍼런스'도 함께 열려 통영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1일, (사)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통영시지부가 동호동 물량장에서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천영기 통영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는 선원 출신 장애인과 가족의 자립을 위한 복지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이 통영시에 지역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2017년부터 매년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시가 2025년 숲가꾸기 우수 사업지 평가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주요 관광지가 밀집한 도남동 산림에 산불 예방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 침엽수림을 내화성이 강한 활엽수림으로 전환하고 산림 건강성을 회복시켜 산불 예방과 관광지 경관 개선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통영시가 용남면 삼봉산 일대에 기존 임도와 등산로를 재정비하여 '삼봉산 힐링숲' 조성을 완료했다. 발전소 주변 지역 특별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숲길, 전망대, 편백 명상숲, 걷기·러닝로드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자연 속 휴식과 치유, 오감 체험 공간을 제공하여 통영의 새로운 녹색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가 11월 5일부터 9일까지 7개국 400여 명이 참가한 '제19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아시아 3대 요트대회 중 하나인 이번 대회는 한산대첩의 역사적 해역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으며, 한국의 빅애플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통영시를 세계적인 해양레저관광 도시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