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지난달 29일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고등학생 46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꿈을 키울 기회를 모색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댄스 공연, 학생 스피치, 그리고 통영에서 성공한 청년 멘토들의 강연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어 진로 탐색의 장을 제공했다.

통영시가 통영소방서와 협력하여 5개 치매안심마을 주민 152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치매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대피요령, 응급처치 등 실습 위주의 안전 교육과 치매 이해도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소방서의 안전 환경 점검도 병행됐다. 통영시는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안전하고 따뜻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통영시는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통영고등학교, 통영경찰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 및 시민을 대상으로 음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한 음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통영시 장애인거주시설 '행복한집'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10년간 42.195km를 걷는 프로젝트의 두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40여 명의 참가자가 4.4km를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다졌으며,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차별 없는 사회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통영시는 오는 11월 12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유인섬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5 통영시, 「섬은 영토의 시작」 인구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문가 발제와 함께 섬 거주민 인터뷰, 시민 참여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섬 거주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청소년의 건전한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경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의 음주·흡연 예방과 청소년보호법 홍보에 중점을 뒀으며,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가 지역 돌봄아동 16명을 대상으로 농업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농심함양 농업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아이들은 유용미생물배양실 견학, 식물 심기 체험 등을 통해 농업을 직접 경험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치매가족 및 보호자의 돌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경남 공모사업인 자조모임 '우리동네 카페데이'를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안심가맹점 카페에서 힐링꽃꽂이,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했으며, 11월에는 '가치돌봄 가족교실'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활동가와 복지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지역 자원 연계와 통합돌봄 지원체계의 중요성을 학습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7일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2025년 조선 5대 수영성 협의체 지자체간 컨퍼런스'에 참석해 조선 수군의 역사적 유산을 보존·활용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선 5대 수영성 협의체는 경상·전라·충청의 삼도수군을 지휘하던 삼도수군통제영이 있었던 통영시, 부산 수영구(경상좌수영), 전남 여수시(전라좌수영), 전남 해남군(전라우수영), 충남 보령시(충청수영)로 구성돼 있으며, 2023년 지자체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MOU 체결 후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2대 의장도시 보령시가 주최하고,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해 부산 강성태 수영구청장, 통영 최은열 문화경제복지국장, 여수 서채훈 문화관광체육국장, 해남 서윤석 문화예술과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상생협력을 통한 수영성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과 실무회의, 단체장 회의 등으로 진행됐다. 참석...

강구안이 빛으로 깨어나고 있다. 통영시는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강구안브릿지 교량분수와 문화마당 미디어아트를 시범운영 중이며, 오는 11월 중순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이어진 시범운영은 시민과 관광객의 높은 관심 속에서 강구안이 통영의 밤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통영만의 감성과 예술성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경관을 조성해 ‘밤이 아름다운 도시, 머무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강구안의 기억, 다시 불빛을 입다 강구안은 통영의 원도심이자 바다와 골목, 사람과 예술이 어우러진 상징적인 공간이다. 전통시장과 근대역사문화공간이 인접한 이곳에는 세월의 흔적이 남은 대장간과 오래된 간판, 여관의 풍경 속에 통영의 옛 정취와 삶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며 항구의 밤은 점차 활기를 잃었다. 낮에는 관광객으로 붐볐지만, 밤에는 적막이 내려앉았다. 이에 통영시는 ‘기억의 공간을 ...

통영시는 하반기 굴 수확철 인력난 해소를 위해 베트남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402명을 맞이했다. 시는 지난 24일 환영식과 함께 근로기준법, 안전 및 인권 교육을 시행했으며, 이들은 관내 68개 수산물 가공업체에 배치된다. 통영시는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해 행정적 지원과 상시 모니터링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