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가 문화관광해설사와 관광안내소 근무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피치 능력 향상과 통영의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 증진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시는 이를 통해 관광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3일, 통영시어린이집연합회가 충무실내체육관에서 보육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보육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육교직원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 교직원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어울림 한마당이 진행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축사를 통해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약속하며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통영시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5 대한민국 야간관광 포럼 및 야간관광 명예도시 선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통영시는 대한민국 최초의 '야간관광 명예도시'로 선포되었으며, 천영기 시장은 '미래 100년의 도시' 비전 아래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으로 글로벌 야간관광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포럼에는 전국 지자체 및 관광기관 관계자 140여 명이 참석해 국내 야간관광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통영시 '누리보듬 환경봉사단'이 지난 23일, 거동이 불편해 쓰레기 배출에 어려움을 겪는 명정동의 한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 댁을 방문해 3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 1.5톤을 수거하고 집안을 정비하여 어르신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했다.

통영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의 부모 10명을 대상으로 꽃꽂이 취미교실 '꽃향기 가득한 하루'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들에게 양육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자기돌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유사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마녀의 정원'을 컨셉으로 올해 마지막 '에콜로@농부시장'을 개최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이 셀러를 포함한 25개 팀이 참여해 제철 농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했으며, 작은 운동회, 인디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022년부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 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 농업과 공동체의 가치를 알리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통영시는 오는 11월 1일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에서 지역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하는 마을 문화·예술프로그램 '당산 아래 가을소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마켓, 먹거리, 체험, 공연 등이 어우러진 가을소풍 콘셉트로, 세대 간 소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통영시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한 시민 160명을 추첨해 10만원 상당의 통영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번 행사는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통영시는 2025년 통영농업인대학 발효식품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농업인 25명을 배출했다. 15회 71시간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수료생 다수가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지속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시민 편의 증진과 공유재산 활용도 제고를 위해, 홈페이지에 위치·항공사진·로드뷰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공유재산 정보와 예상 대부료를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대부료 자동 산출시스템'을 구축하여 공개했다.

통영시는 10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여객선터미널 일대에서 안전단체 90여명과 함께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장 안전수칙, 지진 대피요령,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 등을 홍보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의식 고취를 목표로 진행됐다.

통영시가 지난 21일 통영RCE세자트라숲에서 '기후 위기를 건너 건강도시 통영으로'를 주제로 제9회 건강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주민과 전문가 등 49명이 참석해 기후 변화와 건강의 상관관계를 탐구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