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가 지난 18일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시민과 관광객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6회 통영시 사회복지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웃과 마음을 잇는 복지! 함께 사는 통영!'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50여 개 사회복지 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으며, 사회복지유공자 표창과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통영의 복지정책과 나눔문화를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통영시는 오는 25일 내죽도수변공원에서 모든 세대가 책으로 소통하는 자연 친화형 독서문화축제인 '제3회 BOOK통통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통영창의마을학교 성과나눔마당'과 함께 열리며, 베스트셀러 '불편한 편의점'의 김호연 작가 북콘서트, 입체낭독극, 시민참여형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통영명정새뜰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2025년 공동체활성지원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맛남이 있는 명정마루' 행사를 개최했다. 명정동 어르신 100여 명에게 식사와 함께 사물놀이, 거문고 등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하며,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했다.

통영시가 진주시와 협력해 개발한 '통영-진주 체류형 야간관광 여행상품'으로 10월부터 대만 단체 관광객 유치에 성공했다. 이 상품은 디피랑, 진주성 등 양 도시의 야간 명소를 포함하며, 일본 단체 관광객 유치에도 성공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 통영의 야간관광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알리고 있다.

통영시가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7일간 23만여 명이 방문해 약 25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냈으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운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다만, 먹거리 및 살거리 부족은 개선 과제로 지적되었으며, 시는 향후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이 현대음악의 세계적 흐름과 미래를 조망하는 '트렌드 인 뉴 뮤직'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세계적인 출판사 '부지 앤 호크스' 부대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주제별 세션, 사례 공유, TIMF앙상블과 클랑포룸 빈의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는 '통영국제음악제 스케일업' 사업의 일환으로, 통영을 현대음악의 교류와 유통 중심지로 공고히 하고자 마련되었다.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열린 제44회 통영예술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예술이 세상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2025 통영아트위크'와 연계해 음악, 미술, 공연 등 다채로운 예술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특히 학생예술제가 대미를 장식하며 예향 통영의 예술적 전통과 젊은 에너지가 조화를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통영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통영 트라이애슬론 광장에서 어부장터 축제와 함께 '2025 통영수산식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7개 업체가 참여해 생굴, 바다장어 등 신선 수산물과 가공식품 50여 종을 전시·판매하며, 할인 판매, 시식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통영시가 중소벤처기업부 및 산하 공공기관과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통영의 관광자원과 특산품 홍보, 소비 촉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통영문화재단이 주최한 '2025 통영아트위크'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해상무대 공연, 예술여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특히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예 전시가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2026년 행사를 통해 통영의 문화도시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통영시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지난 14일과 15일, 조사원 88명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센서스 100주년을 맞아 조사 품질 향상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조사 절차, 태블릿PC 사용법,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11월 1일부터 시작되는 방문 면접조사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결과는 국가 정책 수립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통영 출신 김태림 작가가 통영의 바다를 모티브로 한 설치작품 'limitless landscape – 바다, 끝' 7점을 통영시에 기증했다.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기증된 이 작품은 향후 통영시 리스타트플랫폼 내 상설전시 공간에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