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통영 도미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일기 클래스와 통영의 섬·음식 문화를 탐방하는 두 가지 시리즈로 구성됐으며, 강의와 체험, 탐방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기획으로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통영시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공공 창업지원 공간 '통영리스타트플랫폼'의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 창업점포, 창업카페, 사무실 등 총 18개 팀을 선발하며, 통영시에 주소를 둔 예비 창업자 또는 5년 미만 창업기업이 대상이다. 청년 창업자 등에게는 가점이 부여되며, 10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통영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2025 통영어부장터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정상 셰프 7인이 참여하는 미식 행사와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축제장 규모 확대, 비가림막 설치, 셔틀버스 운행,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 도입 등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수산물 홍보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경상권을 대표하는 문화도시인 통영시, 진주시, 안동시가 '문화로 잇는 경상권,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라는 슬로건 아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 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과 문화자원 공동 활용을 통해 지역문화의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권역형 발전 모델을 만드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통영시가 고양이섬으로 알려진 용호도에서 5월과 11월 주말에 걸쳐 총 4회 '도도한 소풍 in 용호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생명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체험하는 힐링형 생태축제로, 그림그리기 대회, 고양이 장난감 만들기, 작은 음악회, 소풍형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고양이 관련 무료 특강도 마련된다.

통영시가 오는 23일 '2025 대한민국 야간관광 포럼 및 야간관광 명예도시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년간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소도시의 밤을 밝히다'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과 지역 발전 전략을 논의하며,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 선도 도시로서의 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통영시가 지난 13일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도민인권학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권의 기본 개념 강의와 공직 생활 중 겪는 인권 침해 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통영시는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비, 부진한 정량지표의 성과 향상을 위해 부시장 주재로 재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지적된 7개 부서 8개 지표에 대한 추진 상황과 대책을 점검했으며, 부서장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실적 향상을 독려했다.

통영시가 봉평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활동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강사 역량강화 과정' 수강생을 10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진행되며, 강의 설계 및 실전 교수법 등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전문 강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통영시는 지난 10일, 통영 출신 문학가들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통영시 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청마문학상 등 4개 부문에서 송재학 시인 외 3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어 각 1,000만 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배우 차인표의 명사 초청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통영시가 청년성장프로젝트 '업파인더(UP-FINDER)' 간담회를 개최해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구직 등록 방법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교육도 함께 진행됐으며, 시는 향후 맞춤형 프로그램과 정책 연계를 강화해 청년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영문화재단이 홍콩 '2025 파인 아트 아시아'에서 갓, 나전 등 49점의 통영 공예 작품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전시했으며, 특히 통영 대발과 나전 작품이 해외 관계자들의 호평을 받고 일부는 현장에서 판매 계약이 성사되는 등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