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와 통영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8월 한 달간 주요 관광지에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권리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8월 한 달간 통영케이블카, 통영수산과학관, 통영디피랑에서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8월 10일 충무체육관에서 '제75주년 해병대 통영상륙작전 전승행사 기념식'을 개최하여 6·25전쟁 당시 해병대의 승전을 기리고 참전용사의 헌신을 기념했다. 특히 올해는 통영상륙작전을 지휘한 고(故) 김성은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작전지 일원을 '해병대김성은장군로'로 명명하는 명예도로 선포식도 함께 진행했다.

통영시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한산면 용호도에서 '제1회 통영 고양이섬의 날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500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세계 고양이의 날(8월 8일)과 섬의 날을 기념하여 용호도의 관광 활성화와 관계인구 유입 촉진을 위해 기획되었다. 축제는 묘생대회 시상식, 캠페인 부스 운영, 체험 프로그램, 워터 썸 파티, 산책길 스탬프투어, 섬활력장터 & 플리마켓, 힐링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섬 전체가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다. 특히 힐링콘서트는 MC 김승현의 진행으로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축제는 반려묘 보호·관리, 생태자원 보존, 어촌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관계인구 유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으며 전국 113개 기초 상수도공기업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방상수도공기업 경영평가는 2년 단위로 리더십 및 경영시스템, 주요사업 활동 및 성과, 경영효율 성과, 고객만족도 성과 등 7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를 대상으로 행안부의 서면·현장평가 및 심의를 거친 후 평가점수에 따라 5등급(가~마)으로 결정된다. 이번 평가는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공사 76, 공단 83, 광역 상수도 9, 기초 상수도 113)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전국 113개 기초 상수도공기업 중 통영시 포함 9개 기관만이 ‘가’등급을 받았다. 특히 경남도내 13개 기관 중 최고 등급인 ‘가’등급은 통영시가 유일하다. 또한 그동안 2021년(2020년 실적) ‘다’등급, 2023년(2022년 실적) ‘나’등급에 이어 올해 2025년(2024년 실적)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하며,...

통영시는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KSD나눔재단의 재능기부를 통해 ‘금융 똑똑! 경제 똑똑!’ 어린이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금융, 저축, 소비 등의 주제로 강의, 활동지, 게임 등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금융 지식을 습득하도록 구성되었다. 참여 아동들은 교육을 통해 경제활동의 기본 개념을 익히고 계획적인 저축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통영시는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생 고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청소년기 신체·정서 변화, 또래 관계에서의 경계의 중요성, 성폭력 개념과 유형, 사이버 성폭력 예방 및 대처 요령 등을 다루었다.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성 지식과 가치관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8월부터 9월까지 아동건강주치의제 사업 참여 아동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새싹들과 함께하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심뇌혈관질환 이해, 응급증상 대처법,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통합관제센터 견학 등으로 구성되며, 아동의 안전의식과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통영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주민세(개인분) 5억 5500만 원, 주민세(사업소분) 7억 8100만 원을 부과하고 9월 1일까지 납부기간을 운영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CD/ATM기, ARS, 위택스, 농협 가상계좌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통영시는 한산대첩 축제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중앙시장 일대에서 물가모니터요원, 상인회,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바가지요금 근절, 가격표시제 지도 등을 홍보하고 전단지와 물티슈를 배부했다. 또한, 6월부터 하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분야별 점검반을 통해 물가, 식품위생, 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착한동백이운동'을 통해 물가안정참여업소를 홍보하는 등 물가안정에 힘쓰고 있다.

통영시청년센터는 청년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 '업파인더' 8월 과정을 운영한다. 영상 편집, 데이터 시각화, 영어 회화, 수제 도장 제작 등 9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토익 스피킹 과정은 취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15~45세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하고, 프로그램 이수 후에는 청년 정책 및 고용 연계와 10만 원의 연계 수당 지급 혜택도 있다.

통영시는 7월 한 달간 욕지·한산·사량 도서지역 치매 어르신 92명을 대상으로 폭염 속 건강과 안전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재가 치매환자 집중관리사업'을 추진, 맞춤형 사례관리 전담팀과 집중돌봄요원이 직접 방문하여 폭염 대비 예방수칙 안내, 물품 지원, 노인 우울척도 검사, 위기도 조사, 조호물품 전달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도왔다.

통영시는 6일 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참여위원 20명이 참여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해양 체험활동과 청소년 정책 논의를 통해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참여위원들은 바다수영, 수상트램폴린, 씨카약 등 수상 체험 후 청소년 음주·흡연 문제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통영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정책 수립 및 추진에 참여하고 권리 보장을 위해 활동하며, 위촉장 수여, 봉사 시간 인정, 시 행사 참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