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는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7월 5일 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행사 프로그램 운영 계획, 교통 통제, 안전관리 요원의 역할 및 근무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축제 기간 동안 1,100여 명의 직원이 안전 근무를 담당하며, 쿨링로드 설치, 통합관제센터 모니터링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8월 8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국내 최정상 클래식 합창단 이마에스트리의 개막식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통영시는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수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23억원의 예산을 투입, 면역증강제 공급 및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를 지원했다. 또한, 고수온 대응 장비를 보급하고 실시간 수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어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통영시는 8월 1일 여객선터미널 일대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및 안전 한바퀴 행사를 실시했다. 통영시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안전단체 100여 명이 참여하여 폭염 대비 행동요령, 수상안전사고 예방, 물놀이 안전수칙 등을 홍보하고 리플렛과 물티슈를 배부했다. 허대양 부시장은 폭염 시 무리한 야외활동 자제,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통영시는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보호, 수상구역 안전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 중이다.

통영시는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승전축하주막에 다회용기를 사용하여 친환경 축제를 추진한다. '2025년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약 35,000개의 다회용기가 사용될 예정이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다회용기 사용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 고수온 주의보 발령에 따른 어민 피해 예방 총력

통영시는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여름 휴가철 수산물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전통시장,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경상남도, 수산물품질관리원, 해양경찰 등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뱀장어, 미꾸라지, 활 참돔, 낙지, 냉동 고등어 등의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노후 원산지 표시판 교체 등 현장 시정 및 계도 조치와 함께 올바른 원산지 표기법 홍보도 병행했다.

통영시는 친환경 대중교통 확대를 위해 8월 1일부터 한산도에 전기저상버스 1대를 추가 도입하여 운행을 시작한다. 이로써 지난해 사량도에 도입된 2대를 포함, 도서 지역에 총 3대의 전기저상버스가 운행된다. 41인승 전기저상버스는 1회 충전으로 최대 330km 주행이 가능하며, 배기가스 배출이 없어 섬 지역의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저상 설계로 고령 인구의 승하차 편의성을 높이고, 연료비 절감 효과도 예상된다. 통영시는 2023년부터 시내버스를 친환경 저상버스로 순차 전환 중이며, 2024년 말까지 38대를 도입했다. 올해 계획대로 수소버스 13대, 전기버스 1대 도입이 완료되면 총 52대의 친환경 저상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통영시는 '통영 고양이섬 벽화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고양이 보호와 반려동물 생명존중 가치를 담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벽화 그리기, 고양이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공존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통영시의 고양이섬 K-관광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용호도를 생태문화 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 강구안 해상공연장에서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개최 예정

통영시는 민선 8기 4년차를 맞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전예방 중심'의 행정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 중이다. 폭염, 풍수해 등 자연재난 대비 및 어린이 통학로 개선,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 인프라 개선·확충에 힘쓰고 있으며, 어린이 상해보험, 시민안전보험 등 안전보장제도도 마련했다. 특히 폭염 대비 실시간 모니터링, 무더위쉼터 운영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풍수해 재난 대비 상황실 운영, 빗물받이 점검 등 사전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구역 녹지공간 조성, 스쿨존 안심 승·하차존 조성 등 어린이 안전관리 시책도 추진 중이다. 교통사고 다발 지역 개선사업,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재)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는 8월 2일 오후 7시 30분 강구안 해상무대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한 여름밤의 꿈'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음악이 흐르는 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음악을 제공한다.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서범석과 타임컴퍼니 팀의 협연으로 풍성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통영시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13개 기관 및 단체 80여 명이 참여하여 산양읍 수륙터해수욕장 주변 숙박업소의 청소년 혼숙 방지 계도 및 미수동 일대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