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는 제64회 통영한산대첩축제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시경관 개선을 위해 페츄니아, 일일초 등 여름꽃 11만 1천 본을 분양한다. 7월 22일부터 교차로, 도남경관조성지 등에 식재를 시작했으며, 7월 31일까지 읍면동에 분양 후 8월 1일부터 4일까지 유관기관에 분양할 예정이다. 특히, 강구안 문화마당에 꽃조형물 장식화단을 설치해 관광객 포토스팟을 제공하고 야간관광 특화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폭염 및 수난사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수륙해수욕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안전과, 수상안전 협업 부서, 통영해경, 통영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민간 안전단체 90여 명이 참여해 폭염 대응 행동요령 및 수상안전 기본수칙을 홍보했다. 8월 중순까지 여객선터미널, 해수욕장 등에서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여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인명피해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통영시는 24일 마리나리조트에서 '2025년 통영시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헌신적인 종사자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천영기 시장은 사회복지사들의 자긍심 고취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통영시는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죽림초등학교 6학년과 신화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초등학생들은 저출생과 인구감소, 사회적 영향, 학생들의 역할 등에 대해 배우고 인구소멸 슬로건 만들기 활동을 했다. 유치원 원아들은 시청각 자료와 놀이활동을 통해 인구 감소 문제를 자연스럽게 접했다. 통영시는 이 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가정이 인구 변화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 생애를 아우르는 맞춤형 인구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통영문화재단, 제16회 통영시장배 전국 거북선 노젓기 대회 실무자 회의 개최. 8월 9일 죽림만에서 50개 팀 참가, 한산대첩 승전 의미 되새기고 화합 도모.

통영시와 안산시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에 참여하여 지역 상생 발전과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했습니다. 양 도시 시장과 직원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기부는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통영시와 안산시는 25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경제·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활성화 및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안산시의 통영시 욕지면 먹는 물 지원, 통영시 수협의 안산시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 등 기존 교류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양 도시는 지역 특산물 교류, 축제 홍보, 우수 시책 정보 교환 등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당동·통제영지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대학 성과공유회 '노래맛(咪)대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노래교실 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고, 원예작품, 한지공예 등 교육 성과물을 전시하며 서로의 성장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통영시 여성민방위기동대, 2025년 제3분기 간담회 개최…상반기 활동 점검 및 하반기 계획 논의

통영시는 복합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담당 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건축허가 등 18개 분야 복합민원의 협의 부서 처리 기한을 '3일 이내'로 단축하기로 했다. 처리 지연 시 사유 보고를 의무화하고, 다수 시일 소요 민원에 대한 신속 처리 방안도 논의했다. 이는 민원 처리기한 관리 강화, 사전 알림 및 실시간 점검 체계 강화 등 민원처리 시스템 개선 노력의 일환이다.

통영시는 25일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5년 제2차 청렴정책회의'를 개최하여 반부패·청렴정책 이행현황 점검, 부패 취약요인 진단 및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부서별 부패취약요인 분석 및 자율적 개선방안 도출을 유도하고, '청렴 3無 실천운동'을 통해 조직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통영문화재단,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통제영거리 역사홍보관에서 ‘삶, 꽃으로 피어나다’ 전시 개최. 한산면 비진도 외항·죽도마을, 산양읍 영운리 이운마을 주민이 제작한 지화(종이꽃)와 마을 삶 담은 영상, 남해안별신굿 작품 전시. 8월 23일 남해안별신굿 공연, 9월 19일 삼칭이 풍어제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