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통영시는 2025년 윤달(7월 25일 ~ 8월 22일) 기간 동안 화장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화장시설 운영을 확대한다. 화장 횟수는 하루 4회에서 5회로, 개장유골 화장은 3회에서 8회로 늘리고, 화장 예약 기간도 15일 전에서 30일 전으로 연장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제3회 통영영화제 경쟁부문 공모에 총 712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성황리에 마감되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00편 이상 증가한 수치로, 영화제에 대한 영화인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줍니다. 예심을 거쳐 선정된 본선 진출작은 영화제 기간 동안 상영되며, 관객 투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결정합니다. 영화제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통영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소비 촉진 릴레이 캠페인이 공공기관, 민간기업, 금융기관 등 다양한 경제 주체들의 참여로 확산되고 있다. 캠페인은 관내 점포 이용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5월 26일 통영시장을 시작으로 통영교육지원청, HSG성동조선, 농협은행 통영시지부 등이 참여했다.

통영시는 충무중학교 전교생 43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친구 사랑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협동 미션과 친구사랑카드 작성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중요성을 배우고 긍정적인 학교 문화 조성에 참여했다.

통영시는 관내 초등학생 249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도로명주소의 개념과 중요성, 주소정보시설의 역할을 이해하고, 가상도로에서 안내판을 확인하며 길 찾는 방법을 익히는 체험 수업으로 진행되었다.

통영시와 통영국제음악재단이 주관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여름음악회'가 76명의 단원 참여 속에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클래식 명곡부터 애니메이션, 뮤지컬, 영화 OST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단원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협연자들의 무대도 큰 박수를 받았다.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음악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 통합을 지원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현재 신규 단원을 모집 중이다.

통영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통영초등학교 및 한려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총 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꽃을 심어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감소 및 교통사고 위험 저감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25년 이상 된 통영대교가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와 도시 미관 개선 요구로 시설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 통영 출신 故 전혁림 화백의 '풍어제' 작품을 교량 디자인에 적용하여 '도심 속 열린 미술관'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사업비 40억 원 중 대부분은 안전 보강에, 디자인 비용은 약 7천만 원이 투입되며, 작품은 무상으로 제공받았다. 공사는 기존 도장 제거 후 3회 도장으로 마무리되며, 흰색 바탕에 풍어제 디자인 색상을 덧칠한다. 이 사업은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사업과 함께 '예향의 도시' 통영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기간 중 발생할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양해를 구하며, 안전을 위해 한 방향씩 순차 작업 중이다.

통영시, '일잘러 교실' 성료... 시민 취·창업 역량 강화

통영시는 8월 16일부터 21일까지 한산대첩광장에서 '2025 펀펀(FunFun) 물놀이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체험을 위한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보육 친화 도시 통영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는 7월 16일 적조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17일 주요 양식장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적조·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여름 수온이 평년 대비 1℃ 내외 높을 것으로 전망하며, 통영 전 해역에 고수온 예비특보가 발표되었다. 적조예비주의보는 7월 하순경 발생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통영시는 10월까지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통영시는 16일 추모공원에서 장례식장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선진 장사문화 확립을 위한 의견을 나누고 상생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공설봉안당 2관 시설 이용 안내, 윤달 개장유골 화장 수요 증대에 따른 화장시설 확대 운영,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을 논의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현장 점검을 통해 건전한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