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은 4월을 맞아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12월 말 사업연도 종료 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4월 30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위택스 온라인 신고 또는 방문·우편 신고가 가능하며, 복합 경제 위기 관련 중소·중견기업은 납부 기한이 7월 31일까지 자동 연장된다. 하동군은 납세 편의를 위해 분납제도와 납부 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을 제공한다.

지리산국립공원 내 의신베어빌리지가 멸종위기종 반달가슴곰 보호시설로 지정되어, 인간과 야생생물의 공존을 위한 생태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설산습지 체험과 가족 생태교육 등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으며,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

하동군이 2300억 원 규모의 '남해안 중심도시 진교' 프로젝트의 첫 단계로 진교면 행정문화복합타운을 준공했다. 이 복합타운은 행정, 복지, 문화, 체육 기능을 한 곳에 모았으며, 주민 휴식 공간, 행정 업무 공간, 대·소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민다리복합센터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활동을 지원한다. 하동군은 이를 시작으로 진교를 남부권 중심 생활 거점으로 육성하고 주거 취약계층 지원 및 주차 공간 확대 등 생활 기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제42회 하동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사람이 모이고, 머물고, 살고 싶은 활력도시 별천지 하동'이라는 비전을 공유했다. 기념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하승철 하동군수 등 주요 인사와 600여 명의 군민 및 향우가 참석했으며, 군립예술단 공연, 자매도시 축하 메시지 전달, 군민상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재부산 하동향우회는 고향사랑기금 27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군민 참여로 디자인된 표창패가 처음 수여되어 의미를 더했다. 하승철 군수는 '정주 여건 개선을 넘어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컴팩트 매력도시 전략'을 통해 활력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 하동 한국조형예술원(KIAD) 지리산아트팜 캠퍼스가 오는 5월 9일 개강하는 '한국-이탈리아 글로컬 작가학교'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기술 시대에 인간의 존엄성과 사유의 깊이를 탐구하며, AI를 예술가의 사유를 확장하는 도구로 수용하는 '아트-인텔리전스' 교육을 핵심으로 한다. 3학기제 비학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탈리아 브레라 국립미술원 연계 예비과정과 시너지를 통해 국내 유망주들의 유럽 예술 무대 진출을 지원한다.

하동군이 주민들의 세무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은 소상공인 민원지원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지방세와 국세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소상공인과 고령 주민, 영세 자영업자들의 세금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납세 편의를 증진했다.

하동군이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며, 전략작물직불금에는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 추가되고 일부 품목의 지원 단가가 상향 조정되었다. 신청은 비대면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는 농지 형상 유지 등 16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하동군이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의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추진 실적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최초로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 '토지문학제 연계 한일 북콘서트' 사업을 통해 지역 문학 기반 국제 교류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동군이 행정안전부의 안내에 따라 2026년 4월 18일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 6시간 동안 위택스(스마트 위택스 포함) 시스템 점검으로 인한 지방세 신고·납부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에는 위택스 관련 모든 서비스, 지방세·세외수입 전자신고·신청·조회·수납, 링크 정보 제공, 제·증명 발급, 지방세 연계 신고 등이 제한된다. 이번 중단은 시스템 스토리지 증설 및 DB 구조개선 작업 때문이다. 군은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안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 재정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하동군 옥종면에서 지난해 산불 발생 1주년을 맞아 산불 예방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강사의 예방 교육과 산불 없는 옥종면 조성을 위한 결의문 낭독이 진행되었으며, 산불 피해와 회복 과정을 담은 사진 전시도 함께 열렸다.

하동군에서 열린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공연이 4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개그맨 김현철의 지휘와 무대 개그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어린이 관객과의 협연, 하동 정서를 담은 '화개장터' 연주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유치를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하동군이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50호 공급 계획 중 1차로 20호에 대한 국비 9억 5400만 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민간이 신축한 주택을 지자체가 매입해 임대하는 방식으로, 청년타운 등 기존 주거 공간과 연계하여 총 195세대의 주거 공간을 마련하고 청년 정착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2025년 9월부터 사전 절차를 이행하며 2028년 12월까지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