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이 섬진강과 덕천강 유역의 높은 기생충 감염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간흡충을 포함한 장내 기생충 11종에 대한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는 약 2개월 후 개별 통보되며, 양성 판정자에게는 치료제를 무료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리도 병행할 예정이다.

하동군이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세 안내 서비스 시행 결과, 3월 한 달간 체납세 1억 3800만 원을 징수하며 전년 동기 대비 징수 건수 53.4%, 징수 금액 66.3%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해외 거주자 등 우편물 전달이 어려웠던 체납자에게 효과적이었으며, 2026년 하반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으로 체납세 징수 문제 해결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금남면 노량항에 총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691㎡ 규모의 수산물 위판장을 준공했다. 이번 위판장 건립으로 수산물 위생 유통 기반을 구축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15회 MBC 섬진강 꽃길 마라톤 대회가 50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섬진강 둔치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대회는 광양시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며 영호남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참가자들은 섬진강의 아름다운 봄 풍경을 배경으로 하프, 10km, 5km 코스를 완주했으며, 특히 광양과 하동의 지도가 합쳐지는 퍼포먼스는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하동군은 관광 홍보 및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가치를 알리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하동군이 폐교된 김양분교를 복합 문화·휴식 공간인 '김양의 비밀정원'으로 조성하고 오는 11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 사업은 29억 원을 투입하여 정원, 카페, 만화도서관, 음악감상실 등을 갖추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 거점 및 관광 코스로 활용될 예정이다.

하동군이 지역 산업단지 활성화와 경제 중심지 도약을 위해 철도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송산업단지 인입 철도 건설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경전선 KTX-이음 하동역 정차를 위해 국회 및 국민통합위원회에 적극적으로 건의했으며, 관련 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하동군이 '부용연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인 주민거점시설 2개소(부용 마을관리소, 연화 세대복합문화공간 이음센터)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 공모 당선작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국토교통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예산 83억 3400만 원 중 약 5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좁은 대지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을 배려한 창의적인 디자인의 당선작이 선정되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쇠퇴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하동군이 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정비하여 감면 대상과 기준을 명확히 하고,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다자녀 가구 외에 초·중·고등학교, 유치원, 장애인 세대, 국가유공자 세대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약 2천 가구에 연간 1천만 원 이상의 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해 군민의 생활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이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하여, 하동시장 일원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 한국전력공사 하동지사 직원 25여명이 참여하여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 지침을 홍보하고 군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하동군이 지역 활력 회복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마을)협력가 양성과정' 제4기 교육생을 4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15명 내외를 선발하여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악양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우수 수료생은 마을에 파견되어 지역 프로그램 기획, 마을 활성화 방안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하동군이 옛 하동역사 일원에 '하동 청년타운'과 '하동 비즈니스센터'를 개관하며 청년 인구 유입 및 정착 기반 마련, 지역 활력 증진에 나섰다. 청년타운은 45세대 주거 공간을, 비즈니스센터는 공동육아나눔터, 일자리통합센터 등 복합 기능을 제공하며 지역 미래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동 악양면에서 제1회 봄나물 장터가 열린다. 4월 11일 악양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열리는 이번 장터는 악양초, 축지초, 매계초 3개 초등학교 총동창회와 지역 농업법인 악양소풍, 악양대봉감장터가 협력하여 마련했다. 고향을 찾은 향우들에게는 신선한 봄나물을 맛볼 기회를, 마을 어머니들에게는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제공하는 지역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