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하동 반값여행'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5월 26일부터 6월 여행분 사전 신청을 받으며, 개인, 청년, 팀,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차등적인 환급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 단위 여행객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생활인구 증가 등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하동군이 북천 꽃양귀비 축제장에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축제 기간 중 주말마다 운영되는 부스에서는 유기동물 현황 소개, 입양 절차 안내, 상담 및 현장 입양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이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섬진강 재첩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하동의 특산물인 재첩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발굴하고 지역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월 13일 축제장에서 열린다.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월 2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예선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9개 팀을 선정하며, 본선에서는 현장 조리와 작품 발표를 통해 대상 200만 원 등 시상금이 수여된다.

하동군이 아프리카 일부 국가의 에볼라바이러스병 집단 발생에 따라 해외여행객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위기 경보를 '관심' 단계로 발령했으며, 하동군은 해외 방문 전 검역 대상 지역 확인, 개인위생 수칙 준수, 감염 위험 행동 회피 등을 강조했다. 입국 후 증상 발현 시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에 문의하도록 안내했다.

하동군 적량면에서 제30회 적량면민체육대회 및 경로잔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농악회와 하동군립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체육·민속 경기, 면민 노래자랑, 보물낚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적량면 장학복지회와 적량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의 후원으로 장학금, 모자, 건강식품, 효도쿠폰 등이 전달되었으며, 지역 화합을 위한 기금도 전달되었다.

하동군보건소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31명을 대상으로 합천군에서 문화 체험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바깥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재난 시뮬레이션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웠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심리적 활력 증진과 사회 적응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이 생계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복잡한 절차 없이 먹거리 꾸러미를 무상 제공하는 '그냥드림사업'을 5월 2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취약계층 군민 누구나 즉석밥, 라면 등으로 구성된 2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받을 수 있으며, 매주 수·금요일 하동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신청 가능하다. 첫 방문 시 신분 확인 및 신청서 작성으로 즉시 수령 가능하며, 이후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도 지원한다. 연 최대 3회 이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장애인의 자연 체험 기회 확대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2026년 오감만족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리산국립공원 자원을 활용해 이동 제약이 있는 장애인에게 맞춤형 생태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 참여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첫 회차는 지난 14일 경상남도장애인부모연대 하동군지회 이용자 35명을 대상으로 숲길 산책, 촉각 체험, 자연의 소리 듣기 등 오감 체험과 함께 산채비빔밥, 한방 족욕, 한방차 체험 등이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국립공원공단 경남사무소와 연계 추진되며, 하동군은 차량, 간식, 상해보험 등을 지원한다. 오는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200여 명의 장애인과 인솔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하동군에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하동안전서포터즈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지역 내 안전 취약 지역 점검, 폭력 예방 캠페인, 불법 촬영 탐지 활동 등을 통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하동군보건소가 질병관리청의 국가예방접종 지원 확대에 따라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무료 접종 사업을 시행한다. HPV는 남녀 모두에게 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백신 접종은 이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접종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에서 연중 가능하며, 총 2회 접종이 권장된다.

하동군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1인당 25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받는다. 소득 상위 30%를 제외한 70% 국민이 대상이며, 하동군민 3만 114명이 해당된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하동사랑상품권(모바일, 지류)으로 수령할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되며, 지원금은 하동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일부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보이스피싱 등 피해 예방에 주의를 당부하며,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하동읍재향군인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과 독거노인 등 18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점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재향군인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수육, 곰탕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