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하동군보건소는 질병관리청과 함께 2026년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19세 이상 지역 주민 89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 건강행태, 만성질환 현황 등을 파악하여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원은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17개 영역 168개 문항에 대한 1:1 면접 조사를 진행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남시각장애인연합회 하동군지회가 '자연과 함께하는 효 나들이'를 부제로 제28회 시각장애인 단합대회 및 하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70여 명이 참여해 스마트팜 체험, 요트 해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 의욕을 고취했다.

남부하동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문화 체험을 위해 전북 임실군에서 '벗들이랑 꽃 같은 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산책, 임실치즈테마파크 치즈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동군이 경상남도와 협력하여 '찾아가는 도민예산학교'를 개최하고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증진 및 정책 제안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 공무원, 군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과 토론을 통해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하동군이 '2026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군민들에게 영화관람료 6천 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1천 원에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5월 1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및 현장 발권 모두 가능하며, 현장 예매는 횟수 제한 없이, 온라인 예매는 1인당 최대 2매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동군이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청소년 흡연율 증가 및 흡연 시작 연령 하락에 대응하여,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흡연의 유해성, 전자담배 폐해 등을 교육하고, 고등학생 대상으로는 '금연 골든벨' 행사를 통해 금연 필요성을 인식시키고 건강한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의 흡연 예방을 통해 성인기 흡연율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무장애 마을 한바퀴 스탬프투어'를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장애 당사자가 직접 참여하여 불편 사항을 조사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했으며, 조사 결과는 향후 장애 친화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하동 판소리 기념관에서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압화 체험, 보자기 아트, 요가 클래스 등 감성 체험형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소정의 재료비 또는 무료로 진행되며, 하동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진교면청년회가 지역 어르신 1천여 명을 모시고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하여 효와 경로사상을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새소리 색소폰 연주, 초청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다과가 제공되었다.

하동군 드림스타트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제주도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여행은 아동들의 성장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에코랜드, 녹산로, 한담해변 등 다양한 관광지와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학부모와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동군과 안양시 청소년들이 2박 3일간 하동군 일원에서 교류 행사를 갖고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이번 행사에는 양 시군 청소년과 지도자 28명이 참여해 야영, 어촌 체험, 자연 휴양림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도시 간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하동군이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위해 하동군청과 진주세무서 하동지서에 통합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납세자는 방문 신고 또는 홈택스·손택스 등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신고·납부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 개인지방소득세 가산세 특례가 종료되어 기한 내 신고가 중요하다.